8세 남아를 둔 엄마 입니다.
5세때 부터 시작한 엄마표 영어가 벌써 3년째 되어 갑니다.
지금까지 거의 매일 저녁 한글책과 영어책을 읽어 주고 있는데요...
유아기땐 한글도 쉽게 일찍 깨치고 영어도 좋아해서 같이 재미있게 공부해 왔는데
요즘들어 책읽는 시간만 되면 몸을 비비꼬고 하품하고 책읽기를 싫어 합니다.
책을 제가 읽어주기만 하다보니 지치기도 하고.....이제 혼자 책읽을 시기도 된 것 같은데
혼자 책을 읽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느낌을 이야기 하는 것도 말하기 싫다고 하고 생각하기 싫다고 얼른 다른책 읽으라고만 하구요 일주일에 3번 화상영어를 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책읽으라고 하면 소리내어 잘 읽으면서 엄마말은 잘
안 듣네요...
엄마표 영어...고민의 연속입니다.
선배맘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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