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이라면 런투리드가 좀 딱딱하고 재미없게 느껴질것 같아요.
다른 영어동화책을 이용한 액티비티를 좀 해보셨나요?
먼저, 컨텐츠공모전 등을 참고해서 비교적 액티비티하기 쉬운 영어동화책으로 활용놀이를 해보세요.
그림도 아름답고, 내용도 재미있는 다양한 책이 있거든요
런투리드는 읽으면서 배우는 미국아이들의 유치원과 초저생의 일종의 교과서에요.
우리나라에 이런 류의 책이 많이 소개되었지만 런투리드가 가장 많이 알려지고 활용되고 있어요.
영어의 라임이나 전래동요를 개사한 내용이 담긴 언어영역, 과학, 사회, 수학영역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아이들에게 다양한 분야를 골고루 다루어주기에 안성맞춤이면서 쉬운 읽기책으로 딱이에요.
4살이고 아이가 다소 흥미 없어한다면 이렇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우선 집에 있는 다른 영어동화로 아이와 놀아주세요.
런투리등의 책 중 주제가 비숫한 책을 한 권 정도 함께 읽어보는 거죠.
색깔이나 모양, 숫자세기 등의 비숫한 주제찾아서 more story로 읽어보는 거에요.
예를 들어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같은 책은
색깔로도, 야생동물로도 주제를 잡을수 있지만
한번에 한가지 정도의 주제에 포커스를 두고 아이와 놀아주세요.
그러면서 런투리등의 책을 하번 읽어보는 것으로 간단활용하실수 있어요.
96권의 방대한 량이 이런 활용에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이렇게 충분히 아이와 활용하는 것을 엄머도 아이도 경험해 본 후
아이가 읽기에 관심을 가질 즈음해서
런투리드 활용을 본격적으로 들어가시는 것이 더 행복한 활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