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더니 지난번 문방구에 같이 가서 일기장을 사는데그림일기는 애기(?)들이 쓰는 거라면서 글씨만 쓰는 걸루 사겠다고 하길래실은 그림 없이 많은 칸을 어떻게 채울까 걱정이 되었는데그건 엄마의 괜한 걱정일뿐 아이는 하루에 격은 일들이 큰 모험이나 되는듯 늘 쓸일이 넘쳐나나 보더라구요단 영어로 쓰기가 버거웁지 않을까했는데...이 영어 몇마디 건네는게 다인 엄마에게서 배우지도 않고,아이는 제 스스로 친구에게서 영어를 깨우치며 즐거워 하더라구요그 친구를 만들어 주기가 힘들었지 암튼 전 한시름 놓았다고 할까요?요즘은 친구 슬쩍 옆에 앉혀 놓고 전 방문 살짝 닫고 나오기만 할뿐..그 친구가 누구냐면요?BOOK!!우리 가족이나 물론 저도 늘 놀라워요.우리 아무도 영어 잘하는 사람 없거든요, 그나마 전 노력하는 엄마 정도...늘 까이유 외우려구 같이보구 애들 동화책 읽기를 수십번 그러기를 이년여 그럼 과연 제 영어실력이 좋아 졌을까요?네,아주 쬐꼼 나아진정도...여전히 말하다가두 헬로우를 다시 들여다보면 녀석은 도망가버리기를...그래두 아이는 나아가더라구요..일기가 다가아니구 읽기나 말하기가 다가 아님을 느끼지만 암튼제가 이글을 쓴건 딸아일 자랑하려는 것두 아니고 주절이 주절이 글을쓴 이유는 엄마랑 아니 엄마의 영어 실력과 무관하게 아이는 책과 함께 커가고 있음을..지금 시작하는 분이나 벌써 시작하신 분이나 아이에게 조금만 더 시간을 주면 녀석들 다 해내리라 믿고 궁딩이 한번 더 두드려 주시면 녀석들 엄마의 노력에 호응한다구 말씀드릴려다보니 이렇게 긴글이.... 사진1>Hello god I'm Alice. And I'm seven years old,And I Live in KoRea,and Thank you for making, many pepples (아마도 people을 쓰려 했던것,)I want to ask you sometig? Why is Brad(녀석의 5살난 남동생이름) Kind and then Why He is naught and not Kind? and Whynig(Whining을 말하고 싶었었나보네요)You awsawer(이건 answer일테고) is here----Amen, 사진2>9/8/F오늘난 목욕탕갔다, 그리고 angry with my mother my father hurt Finish!I lov(e를 빼먹고) father.mother said she will take me but she can't take two so she take Brad so I don't love BRA and My mother hmm...I know we can do our time father 딸아이랑 도너츠 사러 나가다 들켜 동생이 울며 같이 간다고 해서 내가 둘데리고 나가기 힘들다면서 동생만 데리고 나갔다와서 보니 녀석 엄마 밉다구 써놓고 잠들었네요.오늘 사우나에서도 종일 동생하고 사우기만 하더니..요즘들어 50분 싸우고 10분화해하고...영 머리가 아프지만 이런게 애들 키우는 맛이려니 하고
엄마의 생각에선 많이 어려운 것들도 애들은 잘한다 소리 몇번하고 뒤로 넘어가는 액션 몇번 보여줌 기대 이상으로 정말 놀랄만한 일들을 해 내거든요그래서 요즘은 저녀석들이 혹 내가 매일을 즐겁게 살라구 보내진 요정이 아닐까 하는 착각두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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