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를 정해서 영어를 70%이상 사용해야지 하는 맘은 별로 없을겁니다.
아마 지금 하고 계신대로 상황별로 차츰차츰 하시다 보면 그상황이 첨엔 기저귀갈때와 맘마 줄때만 하던것이 목욕할때 놀때 산책할때 엄마밥할때 청소할때... 등등으로 하나하나 자꾸 늘어날 겁니다.
그럼 굳이 시기를 정하지 않더라도 그상황들로 하루가 채워질 겁니다.
중요한건 그만큼 아기와 함께하는 장소에 컨닝페이퍼를 큼직하게 눈에 아주 잘띄게끔 많이 붙여서 아기 말못할때 엄마혼자 얘기하고 대답하고 하시란 겁니다^^
컨닝페이퍼만 잘활용하셔도 아기랑 함께하는 상황들에 적절한 영어표현이 자꾸자꾸 늘어나실 겁니다
당연히 그럴 수록 컨닝페이퍼 수도 늘어나겠죠.
저역시 5~6개월까지 가장 많이 덕지덕지 붙여놨네요^^
갈수록 떼고 떼고 해서 지금은 거의 남아 있지 않지만..
예를들어 설겆이할때 사용하려고전 주방 싱크대 위에 큼직하게 붙여두었었던걸 적어볼께요.
가은, From now on,I'm going to wash the dishes.지금부터 설거지 할거야.
First, I put on the rubbergloves. 고무장갑을 낀단다
and turn on the wather.물을 틀지
Can you hear the wather? 물소리 들려?
Ok! I'm washing the dishes with a scrubber and dish detergent. 수세미와 세제로 설거지를 하고 있어
We have to wash the dish and a bowl and a pot and a kettle.. and so on.
Now, Rinse these off. 이것들을 헹궈.
and now, Let's dry the dishes with the dishrag. 행주로 닦자.
대충 이렇게 써두었던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상황과 장소에 맞게 내가 아기에게 이장소에서 어떤말을 할 수 있을까 미리 적어 두었다가 책과 사전, 인터넷, 쑥쑥의 도움등으로 영작한 다음 붙여 두곤 했답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아직 아기가 어리니까 천천히 즐겁게 ...
아셨죠^^
: 도건맘님의 글입니다.
> > 정성스런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 또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
> 답글에서 시기가 어릴수록 우리말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하셨는데..
> 지금 3개월인데... 영어를 조금씩 늘려가면서.. 어느 시기에 영어 비율의 절정을 이루어야 하는지요..
> 그 시기를 목표로 달려볼라합니다.. 가끔 막연해서리...흐흑
> 질문이 조금 애매한 가요?
>
> 10개월 뒤쯤이면 저도 가은맘님 처럼 하고 있을까요? ㅎㅎ 부럽습니다.
> 하루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낮에는 시간이 엄두가 안나고 새벽에 아기 젖줄때 깨면 그때 한 두시간하는게 답니다. 시간 활용을 어케 해야할지...쩝. 이또한 노하우가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도건맘님의 글입니다.> 육아영어를 시작하려는 80일된 맘입니다. > > 시작한지 한달 정도 됬는데... 상황별로 하나하나 영어로 늘려 가고 있습니다.> >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자꾸 의문도 들고 아이와 놀아줄때는 표현이 잘 안되니 뭐하나 싶기도 하고.. > 100% 생활영어를 할 수 있는 실력은 안되고....> > 사실 아이를 위한 맘에 앞서 제 자신에 대한 의미부여가 맞을 지도 모릅니다.> > 100% 생활영어가 안된다면 아침에는 영어로, 저녁에는 우리말로 한다는지... > 목욕시킬때, 아침에 일어 났을때등 몇 가지 상황별로 만 영어를 하고 우리말로 하는게 낳은지... > 만약 이렇게 하면 아이가 혼란스러울지.. 이런 생각 저런 생각 가득합니다. 아이 아빠는 일 때문에 아이가 잠든 시간에 주로 오니 역할 분담하기 어려운 상황이구요... > 그냥, 영어동요 들려주고 나중에 동화책과 병행하는 선으로 만 하는게 낳을까요?> > 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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