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5학년 (2000년생) 과 1학년 아이와 미국에서 살고 있는 엄마 입니다.
한국에서 영어를 많이 준비하고 온 터라서 적응을 수월하게 하고 여기 생활에 젖어서 한국으로 떠나기 싫어하네요. 남편 계약 기간인 2년 거주를 끝내고 곧 들어가려고 했는데, 큰 아이가 1년만 더 있자고 해서 가족과 상의중입니다.
1년 더 있게 되면 아빠와 떨어져 살아야 하고 한국에서 한국 공부 적응기간도 없이 중학교를 가야해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추후에 이런 기회가 또 없을 것 같아 저도 아빠를 졸라서 1년 더 체류 연장해서 아이들에게 추억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도있구요. 큰아이가 중학 입학 직전에 귀국하면 한국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놓친 학업을 따라잡기엔 늦지 않을까 너무 갈팡질팡입니다. 작은 아이는 1학년이라 더 있다 가는게 좋을 것 같지만요.
여기서 미국 수학 기준으로 중학생 정도까지 속진 했는데, 영어로 수학을 배운터라 한국 수학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매끄럽지 않을 것 같네요. 잘은 모르지만 국제중이나 훗날 특목고 입학때도 영어를 좀 더 해놓으면 유리하지 않을까 추측도 되는데, 조언 절실해서 이미 중학생 자녀를 두신 선배 어머님들께 여쭤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