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심심해 하는 둘째 데리고 공원갔다 발~갛게 익어왔어요.
엘로이 하교시간 맞춰 딱 한시간 기다렸는데 말예요..
집에서는 덥긴했지만 바깥에 비하면 천국이었나봐요.
오늘은 또 날씨가 어떨지...(일기예보를 아지 못봤어요...^^)
지난 일요일날 밤
sbs 스페셜에 '집밥의 힘'이란 주제로
집에서 엄마,아빠가 해주는 밥의 위대한 힘에 대해 소개 했었어요.
인스턴트,인공조미료 인공색소등이 폭력성과 관련이 있다는부분을
외국의 한 아이를 예로 들어 보여주는데 순간 멈칫했어요.
반면 우리 나라 가정의 기본 식단이 두뇌에 많은 도움이 된다구요.
-- 된장국, 두부,생선구이 그 외 야채로 된 반찬....--
'집밥'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위대한 힘이라니
더운 여름.. 밥하는 부분을 다시 생각해야겠어요.
아이고~~~~ 밥까지 자~알 하려면 난 철인로봇이어야 해!!!!^^
어제 책 얘기를 여러 맘님들과 했는데
오늘은 그 얘기를 더 해봤으면 좋겠네요.
사실은 엄마표가 학원처럼 상당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하기보담
내 아이에 맞게 엄마도 공부하면서 하는거라 책 얘기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낮은 단계 진행을 하고 있다면 상당한 소스가 될수 있고
높은 단계를 하고 있다면 혹 보지 못한 추천책을 조만간 읽도록(듣도록)해주는것도
다양한 책을 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아~~그림도 한번 넣어보려고 애를 썼는데 안되네요.
컴 실력이 좋아야 도움도 준다는거..ㅎㅎㅎ
괜히 아침에 시간만 흘려보냈네요.
울 아들 리틀 크리터 광팬이랍니다.
리틀 크리터 리더스북 16종과 리틀크리터 first readers책을 무진장 읽었어요
딱 울 아들 얘긴거 같기도 하고...
심한 개구쟁이는 아닌지만 일상에서 저정도 개구진 생각들은 가지고 있겠구나 하는 느낌의 책
그다음은
ort ...우리집 영어에 첫발을 들여놓게 해준책...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지요.
그다음은..
핸리앤 머지.
지난 겨울방학 집중듣기 한 책이었는데 의외로 즐겨해준책.
외동아들 핸리와 그의 개 머지의 일상을 다룬 얘긴데 잔잔해요.
아직은 읽기는 부담스러워 해요.
그다음..
플라이 가이..cd는 없지만 저도 재밌게 봤던책이지요.
생각나면 더 첨가 할게요.
다음에 그림까지 한번 완성도를 높여봐야징~~~~~
자~~ 오늘도 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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