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공구는 정말 좋았던거 같구요.. 책도 정말 맘에 들었구요..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는데.. 글쎄..그 책들을 따라가는데 있어 제 영어실력이더라구요.. ㅋㅋㅋ.. 글쎄....뜻은 대충 느낌이 오는데.. 제대로된 해석이 안되더라구요.. 하하.. 그 마운틴..책 정말 좋던데요...그냥..표지색깔이 맘에 안들었다는건데...^^ 그런데..그책이...작가의 실제 어린시절이야기인줄..몰랐어요.. 상당히 자전적인..느낌이 있는줄은 알았지만..^^ 역시 홍똘맘이군요..싶네요.. 하하...그리고 리뷰라뇨... 대충 훌터보고..연주맘이 물으시길래..그냥..급하게 느낌만 적은건데.. 리뷰라고 하니까..허걱... 정말...부끄러워서...숨을..곳을 찾고 싶습니다..^^ 홍똘맘님의 글입니다. > 부시시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 정말 자세한 리뷰를 해놓으셨네요. > 몇가지 꼭 읽어보고픈 책이 생겼습니다.^^ > > 그런데 말씀하신 책중에서 9번 9. WHEN I WAS YOUNG IN THE MOUNTAINS > 이요.. > 전 그책 무지 좋아하는데.. ^^ > > 처음 그 책을 보고나서 한동안 품에 꼭 껴안고 눈을 감고 있었더랬지요. > 참으로 저를 많이 행복하게 해주고, 왠지모를 옛생각이 나게 해주더군요. > 딱히 시골생활을 한건 아니지만, 가끔 방학때마다 내려가던 큰아버지댁 시골도 생각나고.. > > 왠지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생각도 들구요. > > 그 책중에서 가장 마지막장의 문장이 참 와닿았어요. > > <b>'When I was young in the mountains, > I never wanted go to ocean, and I never wanted go to desert. > I never wanted go anywhere else in the world, for I was in the mountains. > And that was always enough.'</b> > > 정말 살면서 그렇게 '절대적인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며 살 수 있을까? > 나도 그렇게 한번쯤은 꼭 살아보고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하긴 지나간 추억은 또 그렇게 기억에 저장될 수 있겠지요. > 돌이켜보면 저도 돌아가고픈 시절이 있었으니까요.. > > 하여간 남(이 이야기는 실제로 작가의 어린시절 얘기랍니다.)의 행복이지만, 왠지 저도 함께 행복해질 수 있어서 더없이 좋았던 책이랍니다. > 비록 홍똘이는 지겨워하지만서도.. ㅠㅠ. > 오늘밤에도 잘때 읽어주었더니 3페이지 읽어주었는데 자꾸 책장을 덮더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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