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바쁜 몇 달을 지나고 나서 오랜만에 쑥에 들러봅니다..
필요할때만 오는것같아 무지 쑥스럽지만..^^;;
올해 시작한 초3아이 영어진행 그날이 그날처럼 흘러가고 있고초1여아 둘째는 그냥 얻어듣는 정도인데요..
오늘 저의 팔랑귀에 누군가 둘째 원어민을 묶어주자고 하네요...
사실 본격적으로 시작해주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움도 있고..학원은 생각하지 않고 있고..
일주일에 두번 세명그룹(같은학년 같은성향 영어상태거의 동일 ㅡ,.ㅡ)
선생님은 모 초교 방과후 수업을 했던이로 꽤 오래 입증을 받아왔다고 합니다
(과외를 안시켜본 저로선 뭐가 입증되었단건지 잘 모르겠지만)
테스트를 거쳐 가르치는 내용을 결정한다는 정확히는 모르나, 파닉스와 옥스포드교재(?)를 가지고 한다는군요..
비용은 보통 학원보내는 정도이고..일주일에 두번 한시간씩입니다..
아직 큰아이도 잘 잡아가는지 혼돈이 많은가운데 둘째에 대한 압박감이라도 덜어내는 수단이 될 수 있는지,
아님 그냥 시간때우기가 될지..잘 모르겠네요.. 또 시작하면 세명그룹이어서 하나가 빠지면 비용부담때문에 민폐가 되는 경우라서 아마 최소 1년은 끌고가야지 싶구요..
그냥..지금처럼 얻어듣기(?)^^;;하다가 내년쯤 오빠처럼 본격적으로 진행해주는게 나을지..
적어놓고보니 참 바보같은 질문이네요..누구보다 제 자신이 잘 알아야할 문제같은데도
머릿속이 하얘져서....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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