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39개월 여자아이이고영어는 한번도 영어수업을 받아본 적이 없구요노부영 몇권이랑 영어동화책 단행본,삼성영어동화 정도있구요..몇권씩 읽어주는 정도...읽어주는 동안단어의 뜻을 한국말로 물어보곤 합니다.영어노래는 노부영포함하여 많이 틀어주는 편이구요비디오 몇편정도 ...고고기글 열심히 틀어주고...실력은 문장을 얘기할 정도는 아니고기본적인 단어들 신체,색깔, 동물, 수, 날씨 등등 정도는 알고 있어요. cd틀어주거나 노래틀어주면아는단어 정도는 들리나봐요.영어에 관심은 있어하고 거부감은 없는것 같아요.사실 거부감이 들 만큼 엄마가 해준것도 없지만요...그렇잖아도 본격적으로 영어를 해주고 싶은데한솔영어나라 신청했다가 1.2단계는 엄마표로 해줄 자만심(?)에 건너뛰고3.4단계는 한솔 해줄바에야...하며 취소하고 다른 교재를 물색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어린이집 다닌지 3개월째인데문제는 오늘 우연히 영어유치원에 다른 엄마들 따라 구경갔는데..(정말 보낼생각 없었거든요) 저렴한 가격(32만원)임에도 불구하고 수업프로그램이 맘에 들더라구요. 한반 인원 10병에 교포, 원어민 수업이있고 마지막 한시간은 우리말 수업도 있어요.일반유치원에서 하는 요리,미술, 등등이 수업내용에 포함되어있구요. 교재도 좋아보였어요.평이 좋아서 관심있는 사람들사이에는 꽤 알려진 곳이구요.반을 많이 늘렸음에도 이미 마감이 되어서 6세반은 내년에는 힘들고그나마 내년에 5세되는 우리아이는 다행히 대기자 3순위.... 지금 몇시간째 고민입니다.대기명단에 있지만 5세반이다보니 중간에 입학은 가능할 것 같은데단지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지 않는것 같다는 엄마의 판단만으로5세를 영어유치원에 보냈을때 우리아이가 즐거이 생활할수 있을지중요한 부분들을 놓치게 되는건 아닌지...그렇다고 일반유치원을 생각하자니정말 아쉽기가 그지 없어요...이 고민의 끝을 좀 맺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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