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딱 저희 딸 이네요...그런 넘들의 장점이 있죠...일단 이해하면..스스로도 한다.그래서 새로운 일이 있을땐..항상 제가 사전에 공지를 거쳐 자기가 숙지 해야 뒷탈이 없죠.^^
영어를 왜 할까?...당연한 질문 이라고 생각합니다.아이의 질문을 받고 이러저러한 이유를 붙여 이야기 해주가다...저 스스로에게 물어봤죠...왜 할까?영어 유치원이니 엄마표니...왜 할까? 성적 잘받고 취직 잘되고?..(우리가 늘 받아왔던 스트레스?)
결국 한가지 언어를 더 한다는 것...더 큰 세상을 볼 수 있고 그걸 통해 또다른 기회를 얻을수 있게 해 주는 것 이겠지요. 저희딸은 디즈니의 프린세스시리즈(온갖 이야기에 나오는 공주들)을 워낙 좋아해서 그걸 이용했어요."디즈니는 미국이라는 영어쓰는 나라에서 만든거고 영어를 할 줄알면...더 많은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겠지? 또 가서보면 더 좋겠지" 딸아이왈..."왜 우리나라에선 안만들어?"...-.-지구본으로 세계 이야기를 해줬어요.
토토로를 만든 일본(토토로 애니메이션을 일본말로 봤었고), 요가를 만든 인도(유치원 요가시간에 인도 인사말을 배워서),가베를 만든 독일, 발레,피아노는 어느나라가 유명할까 등등...
이런나라들이 쓰는 말이 다 달라서 서로 만났을때 불편해서 영어를 쓰면 다 통한다고...
덕분에...세계를 이해하는 것 같고 다른 언어로는 무엇인지도 궁금해 하게 되었구요.
이런 아이들의 성향은 모르는걸 싫어하는것 같아요.배우기 싫다는게 모른다는 느낌이 싫은걸 꺼예요.
간단한 요리는 같이하시면서,(핫케익,수제비등...아이에게 달걀 젖게 하고 밀가루 반죽 적당히 띄어주고)
요리에 과학도 숨어있잔아요. 가루가 물이 만나서 변하는 과정등...이렇게 욕구 충족 만땅 될때 슬적 영어 섞어서 한마디씩~~ 필요를 느끼게 해 주면...제대로 필 받지 않을까 싶네요~~^^
: 진이석이맘님의 글입니다.
>
> 6살 3살 남매를 둔 엄마 입니다
> 6살 딸아이가....
> 음... 고집도 좀 세고, 아이답지않은 기질이 있습니다
> 뭐든 이해하고 납득이되야만 움직이는 경향이 있지요
>
> 이제라도 영어를 시작해보려는데 그 아이가 말합니다
>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데?"
>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또 묻습니다
> "그럼 다른나라 사람들이 한국말 배우면 안되나?"
>
> 한마디로 영어를 배우고 싶지 않답니다
> 자연스레 접근시켜주려해도 금세 눈치를 채지요
> 유치원에서 배우는 영어는 재미 있다고 하는데.....
> 그리고 아이의 성향이 자기가 이해하고, 하겠다고 결심하고 나면 꾸준히 지속적으로 잘합니다
> 이런 아이에게
> 어떤 방식으로 다가가면 좋을까요?
>
> 과학과 요리를 좋아하고 노래부르기를 즐겨 합니다
> 이런걸 응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
> 아이가 관심을 보이고 배우겠다고 할때까지 기다려 왔는데
> 이제 곧 7살이되고 이아이가 입학하는 2008년도 부터는 학교 교과목에도 영어가 포함된다니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
>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
> 참! 방문 학습지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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