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유치원이 취지는 좋은데 비용이 너무 비싸지요. 집에서 모국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해줄 수있다면 좋을텐데요. 제 아인 지금 30개월인데 한국어도 제법 잘하고 영어도 모국어처럼 받아들이고 있답니다. 비결이요? 아빠가 미국인이거든요. 남편이 강사생활을 오래하고 저도 유아들을 많이 가르쳐봐서 조기영어교육을 성공하는 공통적인 한가지가 있더라구요, 바로 "선생님"입니다. 특히 유아들은 각자의 흥미에 맞게 관심과 사랑으로 대하고 자연스럽게 가르쳐야합니다. 과외를 해보시는 것도 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원어민 강사도 주변에서 이미 하고계신분이 있다면 어떤 분인지 잘 살펴보고 아이를 맞기세요. 엄마들이 영어를 잘못하고 창피하다고 피하고 그러다 보니 시간만 떼우는 강사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외국인의 입장에선 그저 단기간 쉽게 돈을 벌 목적에서 한국에 온 경우들이 많기에 그다지 한국아이들을 사랑한다던가 아님 제대로 가르쳐야 겠다는 사명감을 가진 그런 외국인들을 찾기는 정말 어렵답니다. 또 엄마들보면 학원만 보내놓고 나몰라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무엇을 배우는 지, 학원에서 약속했던 부분들을 잘 이수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체크하시지 않으시면 선생님들도 그렇고 학원 관계자들도 그렇고 처음에 학원을 오픈할때의 마음은 서서히 사라지고 달라지는 경우들도 많이 봤습니다. 과외도 학원도 엄마가 잘 챙기는 아이들이 발전도 큽니다. 엄마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걸 선생님이나 학원이 알게 하면 그 아이한텐 더 열심히 가르치게 된답니다. ^^ 다혜맘님의 글입니다. > 아이가 지금 5살인데요 > 내년엔 영어유치원에 보낸다는 엄마들이 많더군요 > 근데 전 아이 성격도 내성적이라서 적극적으로 행동을 못하면 > 그냥 유치원만 왔다갔다 할뿐일 것 같아서요 > 비용문제도 그렇고요 여긴 강남인데 93만원-98만원이더군요 > > 원어민으로 또래 2-3명이서 과외를 하는게 차라리 나을것 같은데 > 주위에서 들어보시거나 경험해보신 분 있으시면 말씀 좀 부탁드려요 > 애기때부터 조금씩 제가 가르쳐줘서 단어는 많이 아는데 말을 잘 사용하지 > 않으니깐 잘 못하더라구요 > > 그리고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도 없애 줄겸해서 6살부터 하려고하거든요 > 이런식의 과외도 하는지 궁금해서요 > 어디서 알아봐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 >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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