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컴에 들어오지 못한 사이 댓글이 100 이 넘어가고..ㅎㅎㅎㅎ
어제가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됨을 알리는 '소서'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도 후텁지근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된다네요.
가끔 소나기가 온다고 하긴 하는데 더위를 잠시 식혀줄수 있을런지..
울 아들 학교에서
방가후 특기적성으로 바이올린을 배웠어요.
그니까 작년 3월부터...
학교에서 배우는거라 학생들이 여럿되니 느슨하게 배우는건 사실이더라구요.
가끔 떠들고 장난쳐서 혼나기도 하고.
반면 편안한 분위기니까 아이가 장난도 쳤겠죠?
울 아들 겁많아서 무서운 선생님이었음 꼼짝 못했을테니까요..ㅋ
그렇게 배운 바이올린을 어제부터 학원으로 옮겼어요.
이유는 조금더 차분한 분위기에서 배울때만큼은 좀 열심히 하길 바래서요.
한시간 동안 밖에서 지켜보면서 힘들지 않을까?(한시간 바짝..)
혹,선생님을 싫다고 하면 어떡하지?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이 떠오르더라구요.
마치고 물어보니 재밌었다해서 한결 맘이 가벼워지더라구요.
제가 바이올린에 대해 아는바가 없지만
좋아하는, 좋은 노래를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것처럼
악기를 다루면서 그런 느낌을 받는다면
심신을 달래주지 않을까? 하거든요.
학원이래봐야, 수영(작년 5월부터 시작)과 바이올린인데
처음 몇개월쯤 지나니 하기 싫어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둘 다를
좋아하고 즐기고 있어 참 다행이다 싶어요.
이렇게 조금씩 극복하고 즐겨준다면
다음에 어떤 시련(공부나 그외)이 와도 견디는 힘이 생기지 않을까?..............
자~~~
오늘도 달려볼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