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걸까요? 단비맘님의 글을 읽고 생각이 많습니다. 제가 그게 딱 필요한 시점이거든요. 35개월 된 울 아이가 영어에 관심이 많습니다. 비디오도 잘 보구요. 책 특히 JY Books의 노래 나오는 책은 정말 좋아합니다. 늘 노래만 틀으라고 하거든요. It's mine , Silly Sally 는 특히 울 아이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전 주로 일주일이나 열흘에 한권 정도 아이에게 새책을 읽어줍니다. 같이 읽고 테잎듣고 노래 부르고 오히려 5살 제 형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아이는 늘 잘때 틀구 자구요. 또 혼자 앉아서 책보며 듣습니다. 뭐 간단한 대답은 하지요. 가끔은 저두 잘 모르는 말을 하기두 하구요 근데 여기까지는 사실 어렵지 않습니다. 엄마가 조금만 신경 쓰면 다 돼거든요. 이다음이 문젠데 어쩌면 좋을 지 잘 판단이 안되네요. 좀더 아이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자극이 필요한데..... 큰아이를 보니 자칫 이시기가 어영부영 지나가면 영어에 큰 관심없이 그냥 엄마가 좋아하니 하자 뭐 이렇게 되드라구요. 어떤 식으로 아이보다 조금 앞서 걸으며 아이에게 자극을 줄 수 있을지 참 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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