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6세입니다.4세무렵부터 집에서 거의 매일 영어 동화책을 접해주었습니다.서점 무료세미나를 통해서 (잉플) 영어동화에 대해서 알았고 아는 엄마로부터 쑥쑥에 대해 알면서 제가 빠져들었습니다.5세가 되니 무료세미나를 꾸준히 다니면서 포스터 책 등을 접해서인지 알파벳 대소문자 인지를 스스로 했습니다. 교육센터에서 6세3월부터 수업을 듣기 시작했네요.우리 수업에서는 주제별 수업을 하고 거의 영어로 진행을 하는데요.아이들이 익숙해지면서 닥터매기스 파닉스 책을 함께 진행합니다.일주일에 두번 50분정도 수업을 하고요.다른 아이들은 2,3세부터 문화센터에서 영어를 접한 애들이 있고 나머지 애들은 5세 정도 스토리 수업을 들었더군요.현재 겨울학기 등록땜에 3개월 내내 고민하고 어쩔때는 스트레스땜에 소화도 안될때가 있습니다.영어로만 봤을때는 1년이라도 영유를 선택하는게 낫다고 봅니다.하지만 경제적인 형편도 안되고 연년생 동생도 있습니다.둘다 일반 유치원 다니고 있고 일반 유치원에서 얻는 활동을 포기할수 없습니다.지금 전부터 쌓여 있던게 있고 수업을 즐겁게 해서인지 사이트워드를 비롯 한번 정도 책을 읽으면 쉬운 책은 읽는 정도지요.제가 보기에는 영어 적인거보다는 문자인식이 빠른고 같아요.한글도 빨리 자연스럽게 읽었습니다.3개월마다 간담회를 하는데 스피킹이 너무 안되고 발음이 문제라고 하더군요.몇달전부터 지적을 받던겁니다.그래서 요즘 시간 정해서 10분에서 15분정도 꾸준히 집중적으로 듣고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아이도 싫어하지 않구요.수업시간에 쓰는 책 위주로요.가끔은 런투리드도 하고.읽고 이해하는 정도는 되지만 수업시간에 거의 영어로만 진행하는데 혼자 한국말로 이야기를 하고 선생님이 몇번씩 유도하고 다른 아이들이 다 영어로 말하면 그제서야 영어로 한다더라구요.제가 발음이 안 좋은데 몇년간 꾸준히 책을 읽어준 결과 아닐까요?이제 책 읽어주는게 겁이 납니다.영어책이고 한글 책이고 책 읽는건 좋아라 합니다.이사를 와서 버스를 두번 타고 다니지만 선생님과 함께 한 친구들이 좋아서 결국 이번 학기도 신청을 했다가 취소하고 다시 하는 쪽으로 기울였습니다.선생님은 충분히 복습을 하고 원어민 수업을 따로 하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차라리 더 잘알아보고 일주일에 두번 이나 세번 다니는 셔틀 운행하는 학원으로 다니는게 좋을지 이제 7세가 되는데 엄마 힘으로 한다는건 한계가 느껴집니다. 발음상의 심각한 문제가 있다니 더 그렇구요.겨울 3개월간 집에서 런투리드를 확실히 하고 집중 듣기 연습을 하면 나아질지 의문입니다.엄마가 소심하고 이리 갈등,불안해하면 아이에게도 전달된다는데 걱정입니다.앞으로 영어의 전반적인 계획 과 목표를 세우면서 아이들과 공부하라고 하시던데 늘 걱정만 하니 .....집에서 조금씩이라도 영어로 말하기를 시도해봐야겠어여.저부터 공부를 하고 외우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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