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즐겁게 보내셨나요?
어제의 엄친아들 소개할게요.
수다맘님의 수민이-수학경시대회에서 수상.
꿈다섯님의 둘째-독서상(도서대출 1위)
비니맘님-다독상(3년째 타는거라네요)
엄친아는 아니지만 울 엘로이-독서록상,한자 급수제 8급
늘 열심히 인지라 상복도 따라주는거 같아요.
모두 모두 축하해주세요..
어젠 영어책(5권)과우리글 책만 읽는 날이었어요.
아들이 그냥 그렇게 하고 싶다고 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것만...
사실 영어책도 안읽고 싶다고 말하면 제 눈에서 레이져 발사 되는거
무서워서 그리 읽겠다 한것같아요 ㅋㅋㅋ
읽다 말은 와글와글 읽기책 전권을 다 읽었네요.
오늘은 무슨책 읽어주실지...
영어책은 ort6단계와 핸리앤 머지 읽었는데
ort6단계는 무진장 반복을 하고 있기에 아주 쉽게 읽어내려가구요,
핸리앤 머지는 처음 읽는거라 쉽게 읽히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오늘은 "뭘 먹고 사나?"로 풀어 나가 볼까요?
요즘 드시는거,최근에 맛있게 해드셨던거,주로 만들어 드시는거 올려주심
방학때 아이들과 먹는 밥의 고민들 덜어 줄거 같기도 하거든요
어제 하이디님은 돼직고기 넣은 김치찌개(스읍~~~침 꼴깍!)를 해서 드신다 하셨고
울집 어젠 비빔밥을 해먹으려고 장을 봤는데
아들이 볶음밥을 해달라고 해서
사놓은 야채들(버섯,양파,감자,호박,당근,햄)넣고 볶음밥하고
된장찌개 끓여 먹었어요.
야채를 잘 안먹는 엘로이 때문에 (둘째는 너므 잘먹는데 오빠한테 물들까봐 겁나용 ㅎㅎ)
이렇게 만들면 야채를 빼낼 수가 없으니 잘 먹어요.
가끔 별식으로 해먹는건 닭 볶음탕..매콤하게 해서 만들면 잘 먹어요.
멸치 볶음도 거의 상에 오르는데 호두 대신(느끼해서리) 아몬드를 넣고 하구요.
오늘은 냉동실에 있는 굴비구이와 오이무침,버섯볶음 ,참치넣은 김치찌개할 생각이예요.
신랑 늦게 오는 날이면 간단히 해먹다가
신랑 일찍 퇴근해서 오면 반찬 한가지라도 더 해야하니 신경이 쓰여요.
울 신랑한테 가끔 하는말
~~~~저녁은 먹고 빨리 퇴근해서 오면 좋겠어~~~~~~~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칭찬 듬뿍 하시고
힘차게 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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