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은 5세 4월부터 튼튼영어 2단계부터 시작해서 지금 3단계 중반하고있구요..
튼튼영어 교재는 정말 좋은데
제가 생각하기에 문제는. . 중간에 너무 어려워 지는 부분이 생겨버립니다.
저는 한번에 전체권을 (18권) 모두 구매해서 했는데요..
2단계의 경우, 쉽고 재미있게 가다가
중반에 몇 권이 갑자기 어려워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2단계도 그렇고, 3단계도 그렇구요. (4, 5세가 소화시키기엔....),
선생님도 어렵다는 것 인정하더라구요.
아이가 그때 흥미를 잃게 되는 시점이기도 하고요.
영어선생님은 슬럼프라고 표현하던데요..
저같은 경우는 슬럼프때, 잠깐 튼튼사에서 나오는 다른 교재를 3주정도 (생활영어교재) 해서
슬럼프 극복했구요.
어려운 부분은 너무 스트레스 없이 그냥 넘겼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엔..선생님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엄마랑만 하면, 진도라든지, 슬럼프 극복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또, 우리 아이의 경우 선생님을 정말 좋아해서 월요일을 엄청 기다리구요.
선생님이랑 하는 게임, 선생님이 주시는 상품(스티커, 풍선 이런거..) 에 대한
기대도 대단하답니다.
교재비는 Level 2가 18권 합본하시면, 60만원 정도 내는 것 같아요. (선생님 포함. )--좀 비싼감이 있죠?
성공적인 학습되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