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6살인 딸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습니다.제가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적은 편이구요.내년에 7살이 되는데 일반유치원으로 옮길 생각은 없습니다.지금 다니는 시립어린이집이 좋은 곳입니다. 믿을 수 있고요.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제 여건에도 아주 딱 맞습니다.아이도 무척 좋아하구요.문제는 어린이집에 시립으로 원칙대로 보육만 하기로 유명한 곳입니다.한글은 아리수프로그램을 4달 시키면서 책을 읽어 주면서 이렇게 떼어 주어서 지금 길거리 간판과 간단한 동화는 읽곤 합니다.수학은 한솔수학나라를 1주일에 한 번씩 하고 있거든요.제가 전공이 국어 쪽인지라 책 읽기에 치우쳐서 애와 시간을 많이 보냈구요.미술과 발레를 아주 즐거워하면서 시립아트홀문화센터에서 배우는 정도입니다.제가 아이에게 한 번도 영어 노래건 비디오건 해준 적이 없다고 하면 사람들이 놀랍니다.그리고 좀 신경 좀 쓰라고 나무라네요. 사설이 길어서 죄송합니다.영어를 전혀 접해본 적이 없는 아이인데 한 달 후면 7살이 되겠죠.그래서 알파벳이나 간단한 영어 단어, 그리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해서 입학시키고 싶어요.그런데 제가 워낙 모르니 답답해서 선배맘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 고민하는 방법은....(일단 제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은 적습니다. 직장 관계로 애랑 시간을 많이 못 갖거든요)1. 홈스쿨을 시킨다 - 한솔/튼튼영어/동화스터디2. 유아영어교육사이트에서 간단한 학습을 몇 달 시킨 후 유아영어학원 오후반에 보낸다 -키즈클럽 같은 곳에 영어오후반이 있더라구요. 그 외에는 잘 모르겠습니다.무슨 말이라도 리플 달아주시면 많은 도움 되겠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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