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게 글답니다. 매일매일 들어오지만 얼른 읽고 나가는바람에... 저희 지헌이도 6개월정도 됐는데..처음에는 교재보고 실망했어요 웬 원투트리... I am a boy,,기타등등 좀 유치하더라구요 처음부터 어려운 단어만 나오는건 아니지만 한 두달보내다가 아이만 싫다면 안보내려했어요.. 그런데 챈트나 카드먼저 가져가지 큰소리로 따라 읽기를 하는 데 재미있데요. 재미있다고 잘하는건 아니지만 저희 지헌이가 좋다니,, 그렇게 3달을 보냈어요 직장에 다니니까 복습하고 예습이 잘안되더라구요 그런데 테이프에서 음악은 엄청좋아해서 자기가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쓰기를 좋아하더라구요 모르면서 쓰는 거예요 입에서 말이 잘 안나오지만 자기가 먼저 영어 쓰는걸 좋아하니까.. 그리고 미세스키에서 영어이름을 하나씩 지어주는데 단지내에서도 아는 아이가 지나가면 존,로라 ...부르면서 친구가 돼서 이젠 친구땜에 또 선생님이 참 자상하시고 좋으세요. 유아를 위해 스토리텔링도 있는데 저는 도저히 시간이 안되어서 그건 못하구요 저는 미세스키 참 저희아이에게 맞다고 생각해요 외국에 갔다오지 않는이상 꾸준히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야겠죠. 언제 싫어질지 모르지만 그것도 극복하게 놔 둬야죠..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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