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비가 많이 내렸죠?
특히 여수는 288mm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겼네요.
지금은 소강상태지만 오늘도 중부지방으로 비가 많이 내릴것 같으니
빗길 조심하세요~~
비가 와서 습하고 텁텁한것이
맑은날 더운것보다 불쾌지수를 높이더라구요.
어젠 저녁무렵부터 잘때까지 에어컨 켜놓고 있었어요.
작은아이가 아토피 피부인데다 땀띠까지 있어 긁으니
맘이 짠~해서 요즘 저녁마다 샤워후 틀게 돼요.
어제 제가 학교에 청소하러 갔는데
아들도 그 시간에 도서관에서 놀다가(책은 no) 수영 갔다오고 학교숙제 하니
시간이 많이 흘러 집듣은 그냥 안하게 하고(제가 봐준거죠 ㅎㅎ) 책만 읽었어요.
개념씨 수학동화를 좋아하는데 어제 또 발동이 걸려 많이 읽었네요.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어주기로 하고 안데르센 동화 '눈의 여왕'을 읽어줬어요.
페이지 수가 넘 많고 글이 길어 읽다가 중단했네요.
아빠가 퇴근해서 오는 바람에 갑자기 산만해져서리 읽어 줄수가 없더라구요.(앗싸!~~~)
오늘 마져 읽어줘야 하는데~~~~-_-
열심히 듣고 있는 아들을 보면서 그동안 둘째만 읽어준게 미안하더라구요.
어린 둘째 때문에 큰 애는 늘 혼자 읽게 되니 말예여.
책 읽어주는 맘님들, 울 리더스반 맘님들~~~~~~~~
책 많이 읽어주세요...꼭이요*^^* ㅎㅎ
영어책 읽기는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리틀 크리터로 후다닥 읽었어요.
거의 외운듯도 하구요..
이 책 다시보니 그 요상한 동물 참 웃기게 생겼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비는 오지만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7/16
78.all by myself
79.me too!
80.the new baby
81.merry christmas mom and 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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