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는 영어유치원에 다니고 있고,작은아이 (4세)는 엄마표로 키워보자고 발버둥을 치다가.민주(6세) 재입학 신청하러 갔다가,원장님이 5세부터 아이가 영어유치원에 다니는 것이 가장 부담없다며영호(4세) 입학을 권한다. 원장님 말마따나 5세에 영어유치원에 다니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엄마가 해주는 것이 하다말다 하다말다,이러니 아이가 느는 것 같지도 않고,...이럴바에야 차라리 영.유에... 하지만 돈도 만만치 않다.둘이 영어유치원에 보내면 한달 100만원이 넘는 유치원비.아르바이트라도 나가야하나... 어떤 것이 정말 아이를 위하는 것일까요?변함없던 엄마표에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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