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파티 열어 주기 일찍부터 영어를 접하면 영어와 우리말이 같은 뇌파로 인식되어 번역하여 말하는 어른의 말하기와 달리 더 자연스럽게 말하게 된다고 영어선생님들이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영어동화책을 읽어 줄 때도 문장을 따로 우리말로 번역하면서 읽어주지 말고 아이들의 능력을 믿고 영어읽기만 하라고 하시쟎아요? 아이들은 상황과 언어를 함께 기억하는 것 같아요. 동화책에서는 그림과 글을 함께 기억하구요, 일상생활에서도 어떠한 상황에서 엄마가 그 말을 자꾸 하게 되면 아이가 같은 상황에서 그 말을 하게 되는 게 아닐까요? 그렇다면 올바로 쉽게 어떤 말을 배우게 하고 싶다면 그러한 상황을 엄마가 의도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생일파티 열어주기 같은 것은 어떨까요? We sing together을 보면 멋진 생일파티를 볼 수 있지요. 친구가 있고 선물이 있는 작은 생일파티! 큰 아이 두 돌 생일 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불을 켜고 케익의 촛불을 켰을 때 모두 자기를 바라보며 노래를 불러주었을 때 놀라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제게 아주 강하게 기억되었답니다. 우리는 살면서 이러한 이벤트가 얼마나 부족한지요? 엄마와 영어할 때 이벤트까지 있다면 얼마나 좋아할까요? 키다리샾의 영어선생님 한 분은 아이에게 칭찬할 때는 영어로, 야단칠 때는 우리말로 했더니 엄마 표정만 보고도 "엄마, 지금 영어로 말하려고 그러지?"한다고 하더군요. 생일파티에 관한 노래를 하나 적어봅니다. 친구를 파티에 초대하는 내용인데요. 교육방송의 What's up Doogie?에서 보았습니다. Come, come, everyone come. It's my birthday party. Come, come, everyone come. It's my birthday party. Come 현수, come 민희, come come It's my birthday party. I like presents, I like you. Come, come to my little party. 멜로디를 전달하는 방법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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