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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3-3 심화반

  • 브죵
  • |
  • 2010-07-21
9

아침 신문을 보니.. 어제 열대야였다는 군요...

밤이 되어도 바람이 한점이 없고.. 에어컨 틀고 자다가 중간에 선풍기로 바꿔탔어요..

 

아이들 방학하니... 3끼 챙겨 먹여야하고 힘드실 줄 압니다. 날도 덥고..

어제 저는 아이와 함께 저녁 나절에 대형마트에 다녀왔어요.

평일저녁이라 한가하더군요.

 

평상시엔 양념 불고기 잘 사지 않는데...

이번엔 좀 사왔어요. 때마침 세일을 하기도 하고.. 진짜 먹을 것이 없어서요.

친정에서 공수해온 멸치볶음과 오이지 그리고 양념 불고기로 몇끼는 어찌어찌 때울 것 같아요.

 

그리고 베이컨과 치즈도 비상 식량으로 사왔어요. 저희 아이는 빵을 좋아해서..(저도)

모닝빵에 베이컨 치즈 정도 넣고 주어도 좋아하거든요..아침은 대충 빵으로 때워야할 것 같아요.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휴가네요.

저도 화요일 휴가를 떠나니.. 수요일 금요일 글을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혹시 휴가를 주중에 가시는 분들은 수요일 글에 미리 미완성의 표를 붙여놓고 가셔도 됩니다.

또 휴가 기간이라 별로 한 것이 없어도.. 하루라도 한 것이 있으면..

표를 올려주세요. 그럼.. 내용이 미흡해도 숙제 안한사람 명단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반장님들은 휴가로 숙제 검사가 힘드실 경우, 저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그 기간동안 대신 해주실 분을 제가 선정해드릴게요.

 

더위에 너무 지치지 않도록.. 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힘들지 않도록

잘 조절해주세요.

저희는 어제 그제는 더 카를 신나게 봤는데..

말이 너무 빨라서 사실 영어로 얻는 것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방학이고 즐겁게 보라는 의미에서 내버려뒀습니다.

 

어제는 샬롯의 거미줄을 집중듣기를 간만에 했어요.. 1시간 가까이 오랫만에 들었네요.

좀 크긴 컸나봅니다. 어려워하던 책인데.. 영화도 보고, 한글책도 보고

그랬더니.. 이젠 듣기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는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샬롯의 거미줄 원서를 엄마표 초창기 그러니까 3년전에 샀었는데..

모른다고 형광펜으로 줄쳐놓은..(끝까지도 못읽고.. 앞 부분만) 단어들을 보면서..

아들녀석 비웃어 주더군요.. 이 단어도 몰라서 줄 쳐 놓았냐고...

여전히 모르는 단어들도 있지만.. 그동안 알게된 단어도 상당히 많더군요..

얼마나 형광펜 자국이 많은지  ^^;;

 

시간이 더 많이 지나면..

그렇게 알아가는 단어들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

 

심화반 다음 반장님은 파랑새님 순서인데..

손 수술을 하신답니다. 그래서 어렵겠다고 미리 쪽지 주셧어요..

표는 아드님 통해서 올려본다고 하셨구요..

수술 잘 되길 바랍니다. 다들 쾌유를 기도해주세요.

 

이번주 휴가 주간이라...

휴가가 아니신 분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겠네요.

희윤맘님.. 이번주 휴가 아니면.. 이번주 숙제 검사 부탁해요.

힘들면.. 댓글 남겨주세요..

 

============

 

심화반  2주차표 미제출자

 

 

  민트

 

 

2주 연속 표 미제출자 (강퇴자 명단)

 

  샬랄라레이첼, 마카롱, 유쾌상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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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10-07-21 18:48
답댓글

        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하리하라의 세포 여행  

책소개 (교보문고에서 퍼옴)

재기발랄한 과학저술가 '하리하라'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하리하라의 과학 블로그』. 이 책은 <하리하라의 생물학 까페>로 유명한 저자 이은희가 들려주는 현대 과학의 이야기로 단순한 과학적 사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에 서있는 이야기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1권은 항생제 논란, 환경호르몬의 공격, 원자력에너지의 효용과 위험 외에도 유전자 조작 식품의 발명, 시험관 아기의 탄생, 장기이식의 발전, 백색식품 과잉에 따른 인체피해, 다이너마이트의 발명, 석유에너지의 개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2권에서는 얼굴로 범죄자를 파악할 수있다는 골상학이나 금을 만든다는 연금술, 혈액형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혈액형이야기 등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비과학의 실체를 살펴보고 있다. 

현대판 솔로몬의 재판, 베이비 M 사건

1986년 미국은 한 아이를 둘러싼 사건으로 떠들썩했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돈을 받고 불임 부부의 아이를 대신 낳아주기로 했던 대리모가 막상 아이를 낳자, 아이에 대한 정 때문에 돈을 포기하고 아기를 돌려주기를 거부했던 것이다. 이런 경우, 누가 아이의 부모일까. 아이를 낳은 대리모일까, 아니면 정자와 난자를 제공한 부모일까. 결국 미국의 대법원은 법적인 부모, 즉 정자와 난자를 제공한 부모가 친권을 가지고 아이를 키우도록 했지만, 대리모도 원할 때는 언제든지 아기를 만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베이비 M 사건’으로 명명된 이 문제는 인공수정 아기의 친권 문제에 대해 사람들이 깊이 생각하도록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인간은 불임이라는 한계를 자신의 두 손으로 개척해 냈다. 시험관 아기 시술은 부모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아기를 안겨주는 획기적인 시술이었다. 아기를 낳게 해준다는 각종 주술들, 씨받이니 씨내리기니 하는 추악한 행위들로부터 불임부부들을 해방시켜주었다. 하지만 그와 함께 생물학적 부모와 법적 부모 중 어느 쪽에 아이에 대한 친권이 있는지......

 

 * 하리하라(harihara)는 인도신화의 두 신, 창조와 생명의 신인 비슈누와 종말과 파괴의 신 시바, 그 두 신의 결합형.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빛과 그림자의 양면을 맞대는 훌륭한 아이콘이라고 생각한 필자의 필명이다.
-------------------------------------------------------------------------------------------

넵! 이번주는 희윤이집에서 반장합죠!! ^^

저희집 휴가는 8월4일 - 8월 8일인데..  둘째가 조금 커서 걷는게 원할하면 중국을 한번 갈려고 했는데 요번에 다녀올려구요

게시판이 쪼매 허전해서 '하리하라'의 시리즈 몇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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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7-21 21:16
북경쪽은 너무 덥다하는데..
지치지 않게 몸 잘 챙기길 바라고...

반장 맡아줘서 고맙네..
근디.. 금요일 내가 휴가니.. 어찌 글을 올려야하나 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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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07-21 18:14
답댓글

 에고.. 파랑새님 날도 더운데 정말 힘드시겠어요. 빨리 쾌유하시길 바래요.

 어제는 콩 삶아서 시원한 콩국수를 해먹었여요. 밤에 김치 담그고, 한통을 꽉 채웠더니 곡간에 양식 쌓아둔거 마냥 든든합니다. 저는 짜게 먹는 거 싫어해서 김치 대신 생야채 먹어도 되는데, 남편은 김치 없으면 안되는 사람이라..

 

 아이는 선수용 탁구채를 받고 난 뒤에 더 신이 나서 열심히랍니다. 수영도 스타트, 턴 연습하고 있답니다. 오기 전에 연산 문제집 4권 안겨주고, 매일 10장씩 풀라고 했거든요. 연산을 따로 한 적이 없는데다 수학을 봐 줄 사람도 없고 해서요. 어제 전화를 했더니 마침 수학 문제 풀고 있다길래 칭찬 엄청 해줬습니다. 피아노는 쇼팽 폴로네즈 As dur, 에튀드 연습하고 있어요. 영어는 holes 읽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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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10-07-21 19:38
김치도 담그셨데요? 다재다능한 울 멜리사님~~~
지는 엊그제 물김치 받었어요. 친정 엄마한테 ㅎㅎ 요즘엔 누가 김치주면 제일 이뻐요...
으메.. 하루에 10장은 넘 많은데요. 딱 2장만 하라 하시죵.
멜리사님! 금요일은 맛난 음식 하나 1. 2. 3 요렇게 순서 잡아서 하나 소개좀 해주서요. (쉬우면서도 아주 만나는 걸로다^^ - 지가 해먹을려구요 ㅎㅎ)
평일엔 지가 바쁜 관계로...다 토요일 야밤에 들어올테니..고때가지~~ 아시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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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재맘
  • |
  • 2010-07-21 10:01
답댓글

파랑새님 손 수술을 하신다구요?  더운 날씨에 힘드시겠어요.

엄마 손이 혼자만의 손이 아니잖아요.  누구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이 계신가요.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요즘 참 힘든 시기입니다.

아이가 무더운 날씨에 집에 돌아와 많이 피곤해 합니다.

책 읽다가 졸더라구요. 아이고 딱해라 ㅠㅠ

그래서 쉬다가 놀다가 결국은 사건이 터졌지요.    밤 10시에 학교숙제(수학)를 하더라구요.

그 이후 상황은 안 봐도 뻔 하지요....    제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오늘 어찌 잘 조용히 넘어가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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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10-07-21 19:42
늦었지만, 10시에라도 해주시니 올메나 고마운가요. ㅋㅋ
지가 도닦으며 명심하고 있는 문구가 있으요~~ ㅎㅎ

- 희윤맘의 다짐 -
( 화날땐 5분후를 기약하며 맘속으로 10 카운트!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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