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신문을 보니.. 어제 열대야였다는 군요...
밤이 되어도 바람이 한점이 없고.. 에어컨 틀고 자다가 중간에 선풍기로 바꿔탔어요..
아이들 방학하니... 3끼 챙겨 먹여야하고 힘드실 줄 압니다. 날도 덥고..
어제 저는 아이와 함께 저녁 나절에 대형마트에 다녀왔어요.
평일저녁이라 한가하더군요.
평상시엔 양념 불고기 잘 사지 않는데...
이번엔 좀 사왔어요. 때마침 세일을 하기도 하고.. 진짜 먹을 것이 없어서요.
친정에서 공수해온 멸치볶음과 오이지 그리고 양념 불고기로 몇끼는 어찌어찌 때울 것 같아요.
그리고 베이컨과 치즈도 비상 식량으로 사왔어요. 저희 아이는 빵을 좋아해서..(저도)
모닝빵에 베이컨 치즈 정도 넣고 주어도 좋아하거든요..아침은 대충 빵으로 때워야할 것 같아요.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휴가네요.
저도 화요일 휴가를 떠나니.. 수요일 금요일 글을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혹시 휴가를 주중에 가시는 분들은 수요일 글에 미리 미완성의 표를 붙여놓고 가셔도 됩니다.
또 휴가 기간이라 별로 한 것이 없어도.. 하루라도 한 것이 있으면..
표를 올려주세요. 그럼.. 내용이 미흡해도 숙제 안한사람 명단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반장님들은 휴가로 숙제 검사가 힘드실 경우, 저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그 기간동안 대신 해주실 분을 제가 선정해드릴게요.
더위에 너무 지치지 않도록.. 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힘들지 않도록
잘 조절해주세요.
저희는 어제 그제는 더 카를 신나게 봤는데..
말이 너무 빨라서 사실 영어로 얻는 것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방학이고 즐겁게 보라는 의미에서 내버려뒀습니다.
어제는 샬롯의 거미줄을 집중듣기를 간만에 했어요.. 1시간 가까이 오랫만에 들었네요.
좀 크긴 컸나봅니다. 어려워하던 책인데.. 영화도 보고, 한글책도 보고
그랬더니.. 이젠 듣기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는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샬롯의 거미줄 원서를 엄마표 초창기 그러니까 3년전에 샀었는데..
모른다고 형광펜으로 줄쳐놓은..(끝까지도 못읽고.. 앞 부분만) 단어들을 보면서..
아들녀석 비웃어 주더군요.. 이 단어도 몰라서 줄 쳐 놓았냐고...
여전히 모르는 단어들도 있지만.. 그동안 알게된 단어도 상당히 많더군요..
얼마나 형광펜 자국이 많은지 ^^;;
시간이 더 많이 지나면..
그렇게 알아가는 단어들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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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2반 2주차 표 미제출자
예인맘, 주민맘, 제시카, 언덕맘, 초생달, 양이맘,해인맘, 앨런맘
2주 연속 표 미제출자 (강퇴자)
데이지, 현모양처, 상현맘, 현맘, 조조리맘, 샤방믹키맘, 해피데이, 코코맘,hohynmom, 필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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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반은 예상대로 탈락자가 많습니다.
그만큼 기초를 닦고 터를 잡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50분으로 출발해서 2주차에 10분이 탈락하셨습니다.
남아있는 분들 더욱 분발해주시고, 반장님은 탈락자분들 명단에서 제외해주세요.
숙제 검사하시기는 한결 편해지실 겁니다.
이번주 표 제출하지 않으신 분들 다음주에는 꼭 제출해서 살아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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