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3 아들을 둔 맘입니다. 학원을 1학년때부터 보냈지만 애가 영어에 재미를 통 못붙이고, 책도 잘 안보니 실력이 나아지는게 안보여 저두 잘하는게 아니지만 고민끝에 학원 과감히 끊고 엄마표 시작해보려는데 직장맘이라 잘할수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일단 게시판 검색을 쭉해보니(머리 쥐나려해요..) 집중듣기를 우선으로 하시는것같은데 애한테 맞는 듣기책 좀 추천 좀 부탁드릴께요..애 수준은 학원에서 미국교과서 2학년 수준으로 테스트 결과가 나와 학원을 다녔지만 제가 보기엔 기본이 탄탄한게 아니라서 수준보다 높이 다닌것같아요.... 어느순간부터 가방만 들고왔다갔다하고 숙제 겨우 끝내면 한번 영어책 들여다보는거없으니 영어는 제자리 걸음인거에요.... 그러니 영작하는거 보면 관사나 과거형,복수 거의 활용못합니다. 고수맘들 글 보면 영어책을 많이 읽히면 저절로 알게된다는데 책을 어느 수준부터 시작해서 읽히고 쓰는 공부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학원에서 쥬니비 한권 얻어왔는데 들여다보지도않고 함 읽어보라고했더니 읽기는 읽는데 자기한테 글밥이 많다고해요..두단계정도 낮춰야하지않을까싶기도해요.. 일단 재미있게 시작할수있는것부터 추천해주심 정말 복받으실거에요.. 영어책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정말 몰랐어요..세트로 구매하고싶어두 애가 맘에 안들면 안볼것같아 망설여집니다.
아글구, 애가 초 3이다보니 기본 문법책이나 다른 리딩책도 같이 하려는데 제 방법이 과연 옳은건지 지적좀 부탁드려요..
일단 생각하는건 매일 하루 30분 집중듣기와 (넘 짧나요?) 한시간 영화보여주기와 very easy reading,(기본이 안되있는것같아 시작해보려는데 괜챦을까요? 아님 리딩 스타터부터 시작할까요?) reading starter 들어가려고하구요, 문법책으로 I am grammar 조금씩 풀리우고 끝나면, grammar mentor joy 하려고하거든요..
책읽기를 싫어해서 재밌는 영화 cd도 보여주려고하는데 cd는 주로 어디서 구입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컴맹이라 다운받아 영화 본적없는 맘입니다. 그리구 리딩스타터 검색하다보니 엄마표 리딩스타터 라고 영화 cd 랑 엄마표 tip 도 같이해서 팔던데 이건 어떨까요?
엄마표 이렇게 하는거 넘 늦은건 아닐지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 그냥 학원을 계속 보내는게 나을지 아직도 막막합니다.. 너무 많은 두서 없는글 올려서 정말 죄송한 무식한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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