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열대야가 연일 이어지는 요즘이라 많이 지치시죠?
매번 오는 여름인데 올때마다 새롭고 힘드네요..ㅎ
새벽에 비가 내리더니 기온이 좀 떨어져서 약간은 살랑한 느낌이 드는데
오늘은 덥지 않았음 좋겠네요.
어제 오후는 아파트 장 열린 곳에 놀러갔었어요.
걸어가도 되는거린데 혹 올때 짐이 많을까봐 차를 가져갔는데
차 안가져 갔으면 장 본게 넘 많아 길바닥에서 울뻔 했어요.
보통땐 재밌게 구경도 하는데 어젠 무지 덥더라구요.
그래서 오고가고 장 보는거 까지 한시간 만에 해결했네요.ㅎㅎ
울 아들 학기중에는 영어책 읽기 밤에 자기전에 했는데
방학하고부터 오전에 읽으니 밤에 훨씬 편해졌어요.
학기중에는 책 읽기 전부터 배배꼬고 딴짓하고 자꾸 미루더니
아침으로 옮겨져서 밤에 그런 행동들을 보지 않으니 저도 좋네요.
단 아침에도 약간 그러긴 하나
서로가 참고 봐줄수 있는 에너지가 있을 때 거든요.ㅎ
오늘은 아들 수영장 다음달분 등록일이라 셋(저랑 엘로이랑 둘째)이서 가보려구요...
한 1년여를 열심히 같이 다녔는데 올 봄부터는 혼자 셔틀 타고 다녀서
제가 넘 편해지긴 했는데 무신경 해지기도 했다는거.ㅎ
오늘은 아이 하는것도 좀 지켜보고 둘째랑도 좀 놀아 보려구요..
중부지방은 비가 올거라고 했는데
외출 하실때 우산 챙기셔야 겠어요..
자,오늘도 화이팅 하면서 열심히 달립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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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henry and mudge in the family trees
110.just me and my little brother
112.just shopping with mom
113.Arthur's heart mix-up
114.Arthur helps out
115.good night D.W.
116.just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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