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3년 반쯤되니...슬럼프인가 봅니다.
한동안 학원을 보내볼까 하는 고민에 싸여 저 자신을 괴롭히다가
그래 이제는 보내보자..결정 내렸다가
"아냐 그럼 영어책 읽을 시간도 없을거야."
다시 소심모드로 들어갑니다.
그러다가 요즘엔..
윤선생을 시키면서 엄마표 연수에 빈 곳을 채워보는건 어떨까?
또..막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닌 것들이 왜 이렇게 결정하기도 힘든지...
아이에게 시행착오를 덜 시키고
갔던길 되돌아 나오는 우를 범하지 않게 하려는 엄마의 마음이
이런 걸까요??
내년에 6학년이 되니 왜 그런지 엄마의 마음만 급해지는듯 싶어요.
여태까지 오로지 듣기에만 치중했던 연수였기에..
이제는 더 늦기전에 문법,정확한 독해,어휘,쓰기등을 시작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엄마맘만 속 타들어 갑니다요..에휴~~~
혼자서 이것들을 끌어갈 실력도,자신감도 없기에
윤선생의 도움아래 예전처럼 책읽기와 영화보기를 끌고 나가고 싶은데
잘 하는 짓일까요??
저의 계획처럼 해보신 분들이나, 더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신분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한마디 부탁 드려요.
넙~~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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