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학부모를 만났습니다.
특정 학원을 오랜시간 다녔다더군요...
하지만...
들어간 돈과 시간에 비해 누가 봐도 터무니 없는...
그 오랜시간동안 뭘 하셨냐고 물으니...
그냥 믿고 보내라고 해서 그냥 보내셨다네요...
뭘 믿으라는 건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내가 이해 안되면 우리아이 보내면 안됩니다.
영어 좀 모른다고 너무 겸손해 하지 마십시오...
내 아이에 대해서 세상에서 가장 많이 아는사람은 그 아이의 부모입니다.
영어가 뭐라고...
영어도 한글같은 말이고 우리부모들 벌써 대단한 일을 해오셨어요...
아무말도 못하는 우리아이들에게 유창한 한글구사 능력을 키워 주셨잖아요...
내가 모르고 남이아는것 그건 엄밀히 말하면 아는것이 아니라 모르는것 입니다.
확인에 확인을 해야하지요...
없는돈 들여서, 없는 시간내서, 보내는 학원인데...
특정학원 좀 잘되니까 자신의 전공분야를 넘어서 이런학원 저런학원 - 프랜차일즈 - 내고,
간판값 받고, 로얄티 받고, 투자받고,...
한때 유명했던 프랜차일즈 학원들중 잊혀져가는 학원들 여럿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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