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를 동반한 빗소리에 새벽에 깼어요.
닐씨가 서늘하여 잠도 잘왔는데 말이죠.^^
7월이 언제가나 했더니 벌써 종반으로 달리고 있네요.
세월은 정말 빨리도 갑니다.
어렸을땐 그렇게 빨리가길 바랬는데 지금은 그 세월들을 붙잡고 싶네요.ㅎ
학교 도서관도 가고 수영장도 갔다오니
어느새 저녁이더라구요...
하루가 이렇게 빨리 지나가니 한주.한달.1년도 금방이지요...에궁~~ㅎㅎ
어젠 엘로이가 머리가 아프다 하여 일찍 재우려고 이불깔고 누웠더랬죠.
둘째도 낮잠을 안잤으니 재우면 잘것 같기도하구요..
그 시각이 7시쯤......(울집 가끔 이럽니다. 아프면 일찍재우고)
얘기 좀 나누다 잠이 드려할때 쯤 신랑이 퇴근해서 일찍 오지 않았겠어요.
문자를 남겼다는데 핸폰이 진동이었기에 소리도 못들었네요..
잠이 확~~깨고....
이번주는 매일 늦게 퇴근하다 어제 일찍 오니 아이들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그냥 좋은거~있잖아요..
울 아들 아프다는 머리는 어찌 됐는지
휴가때 놀러 갈 계획 세우자고 종이랑 연필 가져와서는
먹을거며 여행경로를 의논하에 쓰기 시작하더라구요.
마냥 신나하는 아이를 보면서 '그리 좋을까~~' 싶더라구요.
또 주말이 찾아왔네요.
후회없이~~~ 즐겁게 보내세요^^
7/23
116.henry and mudge and the wild goose
117.Arhtur tells a story
118.Arthur's jelly beans
119.D.W. the big boss
120.Arthur's birthday surprise
121.just my friend and me
122.the new po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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