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7월도 한 주가 남았네요.
토요일날 어디 놀러갈때 없나 찾아보다가 갑자기 시댁을 가기로 했어요.
가는 길에 갈만한곳 둘러서 들어가자고..
사람들이 휴가를 강원도로 갔나 서해안 고속도로는 안막히는것 같더라구요(우리는 국도 탔음다..)
서산 마애삼존불상..
국사책에서 많이 봤지요?ㅎㅎㅎ
그 느낌 하나만으로 갔더랬어요.
절벽의 암벽에 깎아서(새겨서) 만든것이라 다른 불상과는 차이가 있더라구요.
저만 신기하고 울아들은 그냥 휙~~지나가고..이런!!!
비가 온뒤라 옆 계곡(도랑)에서 시원한 물이 흘러 나오니
울 아들은 그곳에서 발 담그고 한참을 놀았어요.
다음간곳은 추사고택..
아들에게 옛날 글(명필가)을 잘 썼던 사람이 있었다하니
자긴 안다더라구요.
누구야 물었더니 ''한석봉''이랍디다. 이궁~~~
도착직전 비가 많이 내려 우산이 하나도 없어 들어가보지 못했어요.
밖에서 보니 꽤나 넓고 멋져 보이더라구요.
다음을 기약하고 바로 옆에 있는 백송을 보러갔지요.
신기하게도 소나무 줄기가 하얗더라구요.
솔잎은 그대로인데 말에여.
추사 김정희 선생이 중국에 갔다가 백송의 종자를 필통에 넣어와
심은 것이라 하네요.
멋진 소나무도 감상만 했지 밧데리가 없어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아까비~~
시댁에 가서도 사과와 블루베리 농사를 하고 있어
울 둘째 주먹만한 연두색 사과가 주렁주렁 달려있어 멋진 감상 했구요
또 블루베리는 눈에도 좋다길래 울 아들 엄청 따먹었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뵙고 아이들도 즐거운 1박 2일을 보내고 왔지요..
여러분들도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신거지요?
이번주는 휴가 가는 분 들도 많으리라 봅니다.
그 분 들은 아주~~재밌는 휴가 이길 바라고
다음주가 휴가인 분들은 이번주 바짝 열심히 아이들 지도 해볼까요?ㅎㅎ
병아리들이 "우리는 왜 하늘을 못 날아?"하고 물어볼 때
어미닭은 복장이 터진다.
그대가 만약 자녀로부터 열등한 부분을 지적당하더라도 윽박질러서는 안 된다.
적어도 부모라면 "우리의 먹이는 땅에 있기 때문에 하늘을 날 필요가 없단다"라고..
의연하게 답해주는 성품이 필요하다.
덥고 짜증나는 요즘이지만 부모의 지혜를 발휘하여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는 하루,일주일 되길 바라며.....
오늘도 시작합니다...
7/24,25
123.Arthur's homework
124.Arthur jumps in to fall
125.D.W.'s perfect present
126.just grandpa and me
127.just grandma and me
128.just go to bed
129.merry christmad mom and dad
130.henry and mudge and mrs.hopper's house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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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ulary Review 3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