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4 여아인데요.. 삼국유사사기를 비롯해 한국사와 세계사를 책으로 접하긴 했는데요..
우연히 이웃엄마가 빌려준 내년에 배울 교과서를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5학년 사회와 탐구 교과서 보고 기절할 뻔했네요..
아이에게 역사를 접하게 해주어서 큰 걱정 없다가 내년에 다뤄야할 교과서를 보고 나니
조금 아니 많이 걱정이 되는데요..
아는 지인을 통해 이번에 새로 나온 역사책을 구입했는데 두꺼우면서도
역사를 아주 좋아하는 아이가 아닌지라..역시 별로 눈길을주지않는군요..
하지만 지금도 사회와 과학이 꽤 어려운 편인데요..
내년에 그냥 접하는 것 보다..그리고 그냥 자연스럽게 책을 읽히는 것보다..
선생님이 와서 빨간펜 책과 따로 나오는 워크시트지로 수업하면서 한번 터치해주는 건 어떨찌..
책을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읽히고 싶은 맘이 크지만 아이가 모르고 가는 것 보다는..
한번 훑고 지나가면 수업시간에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하시거나 아니면 현재 수업진행하시는 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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