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맘이며 2학년 남자아이와 5살 여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1학년 때 까지는 학교에서 잘 했는데 2학년이 되어 전학을 해서인지 학교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요. 그나마 기말고사에 다른것은 중간고사보다 잘 했는데 수학은 성적이 많이 오르지 않았어요. 반평균보다 좀 낮게 나왔네요.
중간고사때는 적은해서 그렇다 생각했지만 기말고사까지 그렇게 나오고 성적표가 나왔는데 선생님이 인내심과 집중력이부족하다고 하였습니다.
집에서 문제를 풀어봐도 서술형은 풀고 기본문제는 틀리는 겁니다.
그래도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공부방을 보내야 하는지....
선생님이 그렇게 적을 정도면 얼마나 장난치고 집중을 못해서 그랬을까하는 생각이 앞서기도 하네요.
밖에 나가서 장난꾸러기라는 말은 많이 듣지 못했는데.....
저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계속 이대로 수학을 집에서 만 해도 될까요.
엄마인 제가 넘 스트레스를 받네요.
별로 열심히 할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고....
많이 놀고 나서 숙제하라고 하면 입을 툭 내밀고....
영어도 집에서 집중듣기 매일 3권, 읽기 3권 , dvd 1개- 매일 하려고 하지만 읽기와 dvd보기는 빠질 때도 많아요.
영어도 안되고 수학도 그렇고....
두서 없이 한번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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