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초2 둘째가 초1인 맘입니다.
제가 잘 하는거는........엉덩이 붙이고 하는거...ㅎㅎㅎ입니다.
뜨개질,십자수....그 중에 애들 영어듣기도 있네요.
참 미련스럽게도 했습니다.반신반의 할때도 있었고,주위에 대개들 학원 보내는데
불안할때도 있었지만.....제 경우는 남편이 어린애들 학원보내는거 너무나 싫어라 하기도
해서 더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집듣과 읽기를 했어요.일요일은 집듣만 했구요.
방학땐 오전엔 리더스 집듣과 읽기,오후엔 챕터 듣기를 하고 있는데요.
큰애가 하는말이 엄마,영어가 글씨로 보인다.그러구요.
읽기하면서 이 뜻 잘 몰랐는데 읽으니까 뭔 말인지 알겠다.합니다.
흘려듣기 씨디 틀어 놓으면 다음 문장을 말해서,어떻게 알았니?라고 물으면
읽기 했으니까 외워진다 그러네요.
저랑 장난치거나 대화할땐 불쑥 영어로 문장을 말하기도 하구요.
요즘에서 쓰기를 알파벳 부터 하는데요.한 10분인가?만에 다 쓰네요.
파닉스 조합표 한번 쭉~~읽기하고 파닉스 단어도 재밌어라 하구요.
오알티 1단계를 줄줄 쓰는데 제가 신기하기까지 해요.ㅎㅎ
오호 되는구나~~감이 옵니다.
챕터북으로 이리 쭉 나가다가 어느 싯점 되면 내친김에 문법도 할까 싶어요.
하루 10분을 하더라도.......언제나 항상,애들 오기전에 집안청소며 은행일 다 보고
애들 오는 시간엔 항상 간식 주며,대화 좀 나누고 듣기,읽기를 했어요.
때론 외롭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그냥 학원 보내고,이웃 맘들과 수다 떨고,쇼핑하면
재미날텐데 하면서 버텼는데.....너무나 보람되고 흐뭇합니다.
엄마표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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