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쑥은 작년에 첨으로 알아서 노부영 몇권 그리고 몬테소리 영어만세 1, 스토리붐붐 으로 이중언어 환경을 만들어 줘야 겠다는 강한 의지로 유아 영어를 시작한 직장맘입니다 작년에는 직장에서 조금 시간여유가 있어서 헬로베이비 도 몇문장씩 외워보고 나름대로 제가 먼저 영어로 아이에게 말하는 것을 습관화 하는 것을 시작으로 참 처음엔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만 올해 직장을 옮기면서 여긴 일 로딩이 전에 비해 3-4배는 되는 곳이라 아이 영어 봐줄수 있는 시간과 체력이 안되더라구요 집에가면 제가 힘들어서 아이랑 조금 놀아주다가 잠자기도 벅차더라구요 물론 제가 안일해진 탓도 있지만요 그래서 올해는 아이에게 몇권의 노부영 책 (연초에 산것 )만 사주고 가끔 산책하거나 일상생활에서도 너무나 기초적인 수준의 쉬운 문장 외에는 별로 해준 것이 없답니다 ㅠㅠ 아이는 29개월이 되가는 남아 인데요 한글 가나다라 는 두돌정도에 깨친것 같고 알파벳은 18개월 정도에 알더라구요 그런데 우리말 이해는 하는데 아직 표현을 거의 못합니다 (불꺼, 앙팡, 쉬야, 맘마) 아직도 단어 수준이죠 영어 단어 몇개 알고 하는 정도 인데 숫자세기 나 알파벳 읽기 한글 자음 모음 읽는 것 같은 학습적인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얼마전에 쑥쑥에서 sight word reader 구입 했는데 얘가 책을 내용을 보는 게 아니라 책 표지 색깔 보고 퍼플, 오렌지, 레드 이렇게 하면서 분류하고 장난감으로 노는 거예요 책을 펴서 내용을 읽게 하려고 해도 거부합니다 노부영 중에서도 지가 좋아하는 Freigt train, Whose baby am I? 같은 책은 그림도 보고 단어 읽기도 하는데 어떤 책은 전혀 내용에 관심이 없고 보려고 하지도 않아요 이런애를 어떻게 영어책에 접근을 시켜야 할까요? 다들 그림책을 읽어주라고 하는데 아이는 학습하는 데만 흥미를 느껴하고 스토리 읽고 이해하는 것은 싫어하는 것 같아요 참고로 비디오는 위씽 투게더 작년에 한번 틀어줘 봤는데 영 재미 없어하고 시디롬 리더래빗 플레이나 인터넷 쥬니버 영어 에서 알파벳 맞추기는 너무 좋아합니다 우리 아이의 특성에 맞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영어 동화책을 가깝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아이가 듣던 말던 책 한권을 가지고 그냥 읽어줘야 하나요?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 립패드 이런 교구도 괜찮을 까요?그리고 엄마의 영어를 한단계 높이기 위해 일상생활영어 교재로 쓸수 있는 책 좀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러 맘님 특히 직장맘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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