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월드컵의 열기 때문에 그리고 한비야씨의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때문에 세계지도를 하나 사서 붙여놓았지요. 서점에 가면 삼성출판사에서 나온 세계지도가 있습니다. 지도위에 조그맣게 각 나라의 국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값은 3,000원이구요. 저의 아이도 이걸로 각 나라의 국기를 거의 익혔습니다. 작은위로님의 글입니다. > 38개월 딸아이의 엄마랍니다. > 얼마전 프뢰벨 영업사원에게 얻은 세계지도를 펼쳐서 붙인 후 > 그냥 지나가며 한번씩 > > '와~ 여기 윤주 좋아하는 대~한민국있다..' 로 시작해서 > 영국은 텔레토비가 사는 나라 > 미국은 스티브아저씨가 블루랑 사는 나라 > 인도는 카레를 먹는나라.. > > 대충 그런식으로 일러 주었더니 정확하게 기억을 하네요. > 슬슬 지구본도 구해서 주위에 놓아주고 > 우주에 대해서 슬쩍 이야기도 흘리며 지내고 있답니다. > > 첨 시작은 월드컵때문이였어요. > 월드컵 이후로 태극기만 보면 대한민국을 외치길래 > 나라와 세계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었더니 > 관심을 갖더군요. > > 내친김에 국기도 알려주고 싶어 사이트 검색하니 좋은 그림 얻기가 힘드네요. > 혹시 작은 만국기 프린트 할 수 있는 곳 아신다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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