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실까..저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잘 모르겠네요. 캠프에 참가는 했으되 아무도 알아본 사람이 없다..으흑흑..제가 이런 사람입니다. 그래도 오리궁둥이님은 많은 분들을 만나보셨네요. 쑥쑥의 스타들이 거의 오셨었단 말씀이죠..? 저는 요즘 사는게 왜 이모양인지 돌아서면 뭐든 잘 잊어버려 이번 캠프에서 안경도 잊어버렸답니다. 눈도 나쁜 것이 안경도 없이 애들 둘 챙겨가며 강의 들으려 하다보니 옆에 앉아계신 분이 누군지 생각할 겨를도 없었네요. 정말 오리궁둥이님의 제안대로 다양하게 캠프가 진행된다면 그야말로 딱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은 굉장히 쿨한 아이디어인 것 같네요. 이름표도 각자 정성껏 예쁘게 만들어가는 것도 괜챦을 것 같고.. 많은 분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애기나누지 못해 아쉽기만한 부산의 혜정엄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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