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폭염경보에 오늘은 폭염주의보가 내렸다는데요...(어젯밤들은 얘기)
그런데 정말 어젯밤은 그냥 선풍기하나로 잘 잤습니다.
거참 희안하네~~
아무튼 오늘은 우리 대구가 35도 까지 올라간다는데...ㅠㅠ
왜 다들 대구...하면 그 무지무지 더운지역?!! 하는지 정말 일기예보를 보니
딱!!알겠더군요..결코 배신하지 않는 대구날씨...ㅋㅋ
세트로 사는게 더 좋을 거라고 그게 훨 가격면에서 이득이라고 이리재고 저리재고 사놓은
앤 아이 캔 리드 1,2,3 단계가 몇바퀴 테잎이 돌지도 못하고 총애를 받는 몇권들만 두 세번 돌고나니
다음부터는 그냥 낱권으로 사야겠다....하는 마음도 들었네요..^^
그래도 저의 집에선 사랑 못 받았어도 지금은 친구집서 사랑좀 받나 보더군요..^^
앤 아이 캔 다음으로 네이트 전에 할 만한걸 찾다가 코스트*에서 눈에 보이길래 집어온 시리즈입니다.
아이가 그래도 나름 좋아할 만한 웃기는 얘기 크락시리즈와 해적시리즈를 선택했는데...
흠...크락시리즈는 그나마 좀 좋아해주었으나 해적시리즈는 한번 듣기 하고는 책꽂이에 계속 꽂히게 되었네요..ㅉㅉ 소시지 시리즈가 더 재미나다고 그거해 보라고 추천을 받았으나...흠...하고 망설였네요.
사실 하다보면 이런일들이 생기지요..첨엔 좀 왜이런거야!!그냥해!!하다가
점점 날이 갈수록 언젠가는 뭐 하겠지...하는 맘으로 그냥 두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읽어주는 것도 있고 그래도 결국은 잊혀지는 것도 있고 그렇더군요..^^;;
어쩌면 이건 시리즈도 그냥 다~~했으면 다른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지만 기다리고 있던 네이트가 있어서 그냥 패스 했습니다..^^
책을 찾아 돌아다니다 보면 책만 보고 좀 당기는 책 안 당기는 책이 있지 않던지요??
그 속의 내용은 들여다 보지도 않고 읽은 적도 없고 평판도 무난한 책인데요
왠지 자꾸 얼른 줍는게 아니라 뜸을 한 참을 들이는책...
이 코믹로켓시리즈가 그렇더군요...
생선사러 나갔다 장바구니 스위치 되어 황당...해지는 이야기 forget
빨래널다 날아간 양말 한 짝을 찾아다니다 우여곡절끝에 양말속에 담아오게 되는 이야기 silly socks
시간에 맟춰 일어날려고 산 알람시계 덕분에 더욱 엉망이 되는 크락이야기 clock
막 먹어대고 있는 자신을 문득 발견하고 티비에서 하이킹이 좋다고 하니 바로 그거야 하며 따라하려다
역시나 정신없어지는 이야기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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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 빛을 못본 해적이 될려는 아이의 해적생활 이야기
얼른 얼른 답글도 달고 리더스 맘님들 동향도 파악해서 소식도 좀 전해 드리고 그래야 하는데
이건 뭐 이사 전 만날 사람들 만나고 더위에 지쳐 좀 쓰러져 있다 밥해 먹고 숙제 좀 챙기고
둘째 쫓아 다니다 보면 어느새 잘 시간이 다시 오네요..ㅠㅠ
도대체 시간이 왜 이리 마구마구 흘러가는지...
리더스 맘님들은 요즘 엄마의 개인생활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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