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학년 딸아이를 두고 있는 엄마에요. 지금 영어 학원엘 다니고 있는데 숙제도 많고해서 애가 너무 하기 싫어해요. 10개월 정도 다녔는데 아직도 글자를 보고 어떤발음이 날지 감도 잘 못잡는것 같고 그냥 학원만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서요. 영어 학원엘 계속 보내다 보면 좋아질까요? 아니면 개인 과외를 시키는게 더 나을 까요? 꼭 리플달아주세요..,.
초등 1학년 딸아이를 두고 있는 엄마에요. 지금 영어 학원엘 다니고 있는데 숙제도 많고해서 애가 너무 하기 싫어해요. 10개월 정도 다녔는데 아직도 글자를 보고 어떤발음이 날지 감도 잘 못잡는것 같고 그냥 학원만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서요. 영어 학원엘 계속 보내다 보면 좋아질까요? 아니면 개인 과외를 시키는게 더 나을 까요? 꼭 리플달아주세요..,.
아이가 다니기 싫어하는 학원을 억지로 다니게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아직 기초를 다질 때니까 튼튼영어 같은 학습지 하나 하시고,
엄마가 지속적으로 봐줘가면서 칭찬해주고요..
말하기는 토크빈 화상영어 괜찮더라구요. 필리핀 15분 정도 하면
비용도 얼마 안하고, 아이는 영어 말하기 연습을 꾸준히 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초등1학년 영어 과외는 비용대비 효과가 그리 크지 않을거 같아요.
암튼 엄마가 이래저래 봐준다고 생각하셔야..
님의 글만으로 본다면 학원끓어야 겠는데요..
쉬운 동화책 많이 읽게해서 저절로 사이트워드 알게한후에 파닉스책 잘나온거 많으니 사서 엄마가 해주시는게 좋을껏 같아요.
저도 아이가 둘이라 둘째놈(7살)까지 직장다니며 봐주기 힘들어서 영어 일주일 두번 가는거 보내는데..자꾸 파닉스를 해서 알아오긴 하는데 초1도 안되어 문자억지로 외우게 하는게 싫어서 그만둘려구여.
개인적으로 리틀팍스 추천합니다 . 우리딸은 그거 2년으로 이제 챕터북 시작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거든요.
학원을 보내든 개인과외를 하든지간에 처음 파닉스 단계에서는 엄마의 손이 필요한것 같아요.
아니 저학년시기에는 무조건 엄마의손이 필요한것 같아요.. 엄마의 손이 얼마나 갔느냐에 따라 아이의 성장도 같이 좋아진다고 전 생각하거든요.
혼자서 그리고 학원에서만 해도 잘 알아듣고 공부하는 녀석들.. 아마 있을꺼에요.. 전 그아이들이 100명에 아니 1000명에 한명정도생각하고 있고, 그렇다고 믿고 싶어요.
우선 숙제량이 많아서 학원을 고려중이라면 조금 고려해주심도 좋아요.... 좀 여유속에서 아이들의 창의력이나 이해력이 향상되는때가 분명이 있거든요.
그리고 파닉스를 잘 모르신다면. 자꾸 소리내어 읽는 수밖에 없어요. 많이 듣고 많이 내뺕는 아이만이 빨리 파닉스를 떼조.. 그리고 파닉스 음가되로 되지 않는 불규칙적인 단어들도 있기때문에 파닉스에 너무 취중하는건 전 좀 반대예요. 자꾸자꾸 눈에 익으면 자신도 모르게 읽게 되고 이해하게 된답니다.. 그러니 쉬운책들을 계속 읽히심이 좋을듯 싶어요.
학원이냐? 과외냐??를 고민하기 보다는 우리아이가 지금 현재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 아이가 어떤걸 원할지 그리고 아이의 실력이 좋아지기 위해 엄마가 무엇을 해야할지를 고민하셔야 할시점같아요.
저도 항상 많은걸 고민하는 맘으로써.. 제 생각을 적은거예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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