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드려요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지금 7세(딸) 6세(아들) 연년생맘이며 맞벌이맘입니다.
> 애기 아빠가 2년 뒤나 3년뒤에 국비로 미국에 유학을 갈 예정입니다. (그때면 큰애는 3학년, 작은애는 2학년)
> 지금 두 아이 영어 수준은 거의 전무이구요(쑥쑥맘 앞에서 부끄 부끄)
> 큰애는 튼튼 주니어1년 정도 했으나 듣는 것 싫어해서 거의 아는게 없네요. 저도 잘 체크해 주지 않았구요.
> 둘째는 한창 한글공부하고 있어요(받침 있는 글자는 잘 못 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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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상황에서 내년에 둘째는 한글도 제대로 못 읽으니 영어 유치원는 스트레스 받을까 봐 생각도 안하고 일반유치원 보낼려고 마음을 먹었는데요. 미국에 먼저 갔다온 선배언니가 미국에 2학년이나 3학년 정도 들어갈려면 어느 정도 한국에서 열심히 하고 가야 적응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원어민과 자주 대화할 기회를 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영어 유치원을 보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영어 유치원이 아이에게 스트레스 줄 것 같으면 영어놀이학교(위버스쿨)을 보내라구요. (이번에 저의 동네 위버가 영어를 대폭 강화해서 매일 원어민 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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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쑥맘님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 그리고 일반유치원 입학금은 벌써 낸 상태인데요. 혹 안다니면 환불을 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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