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의 도움으로 완전 엄마표로 3년정도 진행한 초5된 여아입니다. 듣기가 많이 찼는지 자꾸 중얼거리고 말을 하고 싶어하는거 같아서 요번 여름 필리핀으로 2달정도 단기어학연수를 보냈습니다. 그곳 선생님께서 아이가 듣기가 아주 훌륭하다고 하시면서 어떻게 공부했냐고 하시더라고요. 단 말하기는 연습할 기회가 없어서 자기 나름대로 표현하려고 애쓴다고 하시더군요. 집에 오면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던 중 이번 기회에 아에 중학교 가기전 1년정도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갔다와서 수학및 여러 학업이 걱정도 되지만 어짜피 아이 성향이 수리보다는 언어쪽인거 같아서 되는걸 밀어주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쪽으로는 문외한이라서 아무 지식이 없는데.. 초등과정을 다 마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또 와서 중학교는 들어갈 수 있는지.. 또 아무래도 우리나라 아이들 실력이 많이 높아서 갔다오면 더 힘들지 않을지 여러 생각이 있네요. 단 보내려고 하는곳은 국제학교로 정식 교육기관으로 인가를 받은 곳입니다. 유학을 보내려고 하는 이유는 물론 영어도 있지만 우리나라 현실상 너무 어려운 공부로 인하여 별 특성이 없는 아이들은 그냥 묻혀버리고 또 그닥 수학에 큰 흥미를 보이지 않는 아이 특성상 행복하지 않은 학창시절을 보낼것 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혹시 경험이 있으신 분은 많은 조언해주시면 큰 힘과 도움되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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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한거 좀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