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밤사이 내린 시원한 빗줄기로 오늘은 왠지 상쾌할 듯한 느낌이 듭니다..^^
담주 금욜이 이사라 아는 분들이랑 이렇게 저렇게 약속을 잡다보니
간만에 약속이 하루에 하나씩 들어있는 주가 되어 아이들이 아주 즐거워하네요..^^;;
헨리 앤아이캔리드 네이트 코믹로켓시리즈 매직트리 직소 까지 돌고나니 어느덧 여름방학이더군요.
그래서 다시 반복을 할까 새책을 할까 하고 물어보니
자기는 역쉬나 새책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는 안 일어나도 너는 얼른 일어나 듣기를 하여라~~~
하고 무슨 한석봉어미처럼 얘기는 했었는데
정말 듣기가 좋았던 건지 아니면 엄마가 너무 무서웠던 건지 아니면 2학년은
정말 순수할때 였는지 암튼 아침마다 벌떡 일어나 드룬을 한권씩 들었어요.
본책 25권 스페셜 3권을 산 드룬시리즈
이게 29권에서 결론이 나는지 안나는지를 안 읽어봐서 알 수가 없네요.
한글판도 도서관서 눈에 뜨이길래 빌려 주었지만
그닥 열광적인 반응은 아니더군요.
책을 읽을수 있을때쯤 권해도 보았지만
듣기에서 너무 질렸는지 한번 보겠다고 하고는 감감 무소식...
그리하여 저의집 올해 책꽂이 정리대상에 올라 지금은 아마 다른 친구를 즐거이 해주고 있을듯 합니다.
이 책은 세명의 남자둘 여자하나 주인공이 지하통로를 통해 들어가
키아 공주와 더불어 나쁜이들을 물리치는 이야기이구요
각권 별개로 그냥 뽑아 읽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물론 앞에서 벌어졌던 사건들을 알면 더 공감은 될수 있겠지만 말이지요.
잠결에 들리던 키아~~키아~~하고 부르던 소리가 기억에 남네요..
아니 얘는 왜 매권마다 애타게 부르게 만드는지...^^;;
이 책의 고마운점은
1권은 모르겠지만 대략 시디녹음시간이 권당 1시간에서 1시간 50분 정도 라는 거지요.
이걸 2학년 여름방학쯔음에 듣기를 했는데 여름 방학 인지라 엄마가 일어나든 말든 듣기를 하라고 했거든요.
잠결에 들리는 소리에 그냥 듣나 보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 1시간 50분을 꼼짝않고 듣고 앉아 있더군요.
물론 이전에 매직트리 4권 연속 듣기를 한번 한 적은 있지만
장장 시리즈 25권을 이렇게 한 적은 첨이었습니다.
듣기의 시간을 확~~당겨준 이책에 그래서 고마운 마음이 들더군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MEMBER? - Preparing for Sc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