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가고 있다는데.. 서울은 아직 날씨가 괜찮네요.
큰 피해들 없이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아이들 챙기랴.. 또 날도 덥고..
아무래도 쑥에 들락거리기가 쉽진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최소한 약속된 날짜에 표를 올리고 서로 나누는 것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냥 굴러가지는 것 같지만..
보이지 않게 수고해주시는 반장님들의 노고를 꼭 잊지 말아주세요.
한두번 반장님 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참 귀찮은 일들입니다.
또한 집듣반에서 무엇을 얻길 원한다면..
서로 활발하게 고민을 털어놓고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커뮤니티의 목적이기도 하겠구요.
이제 휴가들이 대략 마무리 되었을 것이고..
다시 맘을 가라앉히고 집중듣기를 잘 마무리해야하는 시기에 왔습니다.
지난 번 arthur 2집을 보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역시 아더 사랑은 여전합니다 . 10개를 좌르륵 보고 있는데..
하루 두개씩 보는 날도 있으니... 이제 한바퀴는 충분히 다 돈 것 같아요.
신기한 것은 이제는 한글자막 없이 본다는 것입니다.
그냥 처음부터 영어자막보고.. 내용을 이해하고 있어요.
브레인의 어려운 이야기는 패스하거나, 가끔은 한글자막으로 그 부분만 보기도 합니다.
10개에 6개씩 에피소드가 들어있으니, 1집을 합하면 모두 120개의 에피소드입니다.
그 속에서 얻어지는 것들이 참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디비디 중에 아바다 - 아앙의 전설 도 출시되었기에..
한번 보여줬더니.. 그건 이미 티비에서 본 것이라고 굳이 영어로 보고 싶진 않다더군요.
아이가 이미 영어를 많이 듣고 잘 하는 상태라면.. 아앙의 전설을 보는 것도 좋겠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미국에서 제작을 했다하더라도.. 일본 원작이면.. 일본의 문화가 그 속에 녹아있고,
일본식 조크가 있게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주 집중듣기는 찰리앤 초콜릿 공장에 이어서, 제임스와 수퍼복숭아를 집듣하고 있습니다.
유리엘리베이터도 사달라고 하니, 간만에 사달라는 책이라.. 얼른 사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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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반 여러분.. 제가 심화반을 특별히 우대? 하는 것은
상위학년이 많고 여러분의 경험들이 다른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부디 서로 많은 고민들 털어놓고 이야기하는 가운데..
엄마표에서 어려운 점들이 수면위로 올라와지길 바랍니다.
쑥에서 고학년되면 얻을 것이 없다는 말이 진짜 맞는 말인지도 모릅니다.
뛰어난 아이들의 경우는 솔직히 보다 많은 정보가 필요할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정보가 부족한 것이라기 보다는
꾸준함이나 확신이 더 부족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심화반이 많은 이야기를 풀어주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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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미제출자
명연맘 / 매들린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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