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줄인형 콘써트 갔었는데요, 혹시나 홍똘맘이 아닌가 싶은 분을 제가 뵈었거든요, 그런데 맞았군요. 사실 쑥쑥 캠프 때 아드님의 코스프레 의상땜시 어느 분께 님을 물어 보았더랬지요. 그래서 저는 님을 알지만 님은 저를 모르시겠지요(무슨 時같네). 글구 브라이언맘 같은 분도 뵈었었는데 아니었나? 저는 한 번 본 사람은 잘 안 잊어버리고 기억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어디서 만남 사람인지를 몰라서 아는 척을 못한다는 문제가 좀 있지요 --; 제가 그날 알아냈더라면 아는 척을 해도 됐었는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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