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의 강의에 오세요. 구강 운동과 함께 80분 강의 동안 혀에 빠~다를 바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재즈 음악, 힙합 음악과 함께 영어문장을 읊조려 볼 겁니다.
영어 발음 익히기에서 오는 무게가 좀 줄어 들 것입니다.
체험해 보세요.
수동적으로 강의를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다 같이 참여해서 즐거운 시간 보낼 것이라고 봅니다.
옷은 가볍게...
간단한 리듬기를 준비해 오세요. (예, 템버린, 작은 북, 딸랑이...소리 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오케이!)
그럼, 토요일날 뵐 수 있기를...
/리디아
중앙대
산업 교육원 강좌 : 재즈 챈트로 가르치는
어린이 영어
jazz chant fairy tales.wav (내용 듣기)
* 일시 : 10월 12일,
토요일
유아부모대상 : 오후 2시-3시 10분
초등부모대상 : 오후 3시 20분-4시40분
* 장소 : 중앙대학교 영신관 3층 1303호 강의실
* 강사 : 염지숙 (리디아)
* 강의 개요
: 우리 나라 사람들이 영어가 잘 안 되는 것은 영어와 우리말의 특성이 아주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말은 글자 하나하나 똑 같은 속도와 박자로 발음을 한다면, 영어는 글자수에 상관없이 스트레스(강세)를 받는 단어 수에 의해
문장을 발화하는 속도가 다르게 됩니다.
예를 들면, 우리말로 "저는 학생입니다."라고 말을 할 때, 전체 문장의 의미에 크게 지장이 없는, "입니다"도 정확하게 또박또박 발음을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영미 인들이 이 문장을 말을 한다고 하면, 의미를 결정해 주는 "학생"은 크고 또박또박 말을 할 것이고, "입니다"는 아마
흐릿하게 빨리 말을 할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발음, 발음....전전 긍긍 문제점을 많이 지적하지만,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는 것 보다는 전체 문장에서 어떻게 억양과,
높낮이, 휴지Pause),등을 정확하게 지키느냐를 익힐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반대로 영미 인들이 발음하는 것이 우리 귀에 잘 안 들리는 것은 특히, 미국영어에서 나타나는 소리의 확장, 축약, 뒤섞임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외국인이 "이제롤?"이라고 묻는 질문은 우리 귀에 상당히 낯설게 들리게 됩니다. 즉, "Is that all?"이라는
세 개의 단어가 합쳐져서, "이제롤?"이라고 들리는 것이죠.
이러한 여러 가지 두 언어가 가지고 있는 점들을 보완하여, 재즈 리듬과 가락에 의해 영어를 익힐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챈트"입니다. 노래와는
다른 성격의 교수 방법론이지요. 노래는 멜로디가 들어 있는 리듬, 가락형이라면, 챈트는 멜로디가 없는 것을 말합니다. 사전적 풀이는 옛 중세기때
수도승들이 기도하면서 "흥얼 흥얼"읖조리는 것을 말합니다.
영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 아이들이 기초적인 소리의 리듬과 가락을 익히는데도 핵심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며, 상당 기간 영어를 접하지 않아 구강
조직이 굳어 있는 성인들에게도 발음과 억양을 교정시켜주는 방법으로 요즘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