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새 다이어리 필자님들 축하드려요. 새 다이어리 필자님들 글 읽다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그땐 아직 쑥쑥 안생겼을때라, 히플러님 개인 홈페이지랑 천리안에서 본 지온엄마의 육아일기가 정말 제 교과서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저 정말 오래된 회원이네요. 글은 안쓰고 읽기만 하는 유령회원 ^^) 나도 우리 아기를 (그때가 임신중이었을때인지, 아기였을때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이렇게 키울 수 있을까? 열심히 히플러님 홈을 들락거리고, 지온엄마의 일기가 뜰때마다 열심히 갈무리(하~ 이젠 이 단어도 낯설군요)해서 저장해놓고, 심지어는 프린트해서 철해놓고 했었답니다. 그러다 쑥쑥이 생겨서 쑥쑥에서 저의 우상 히플러님과 지온엄마를 보니 또 얼마나 반갑던지. 지온이가 어리고, 엄마가 특별히 많은 교재 없이도 잘 해나가셔서 더 마음에 와 닿았던거 같습니다. 이젠 정말 많이 컸을것 같네요. 지온이가 얼마나 많이 컸을지 가끔 궁금해집니다. 미샤님을 보면 지온이의 영어실력도 대단해졌을것 같구요. 히플러님 가끔 특집으로 지나간 필자님들 근황도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개인홈은 어찌되었는지도 궁금하네요. 하도 오래되어서 이젠 홈 주소도 생각이 안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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