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저요!저요!저요!
날 짜: 8월 6일 2시
장 소: 대학로 예술극장 나무와 물
오늘도 여름날씨답게 무척 더웠다.
딸아이와 함께 다중지능 이론을 자연스럽게 결합시킨 특별한 교육 뮤지컬을 보러 즐거운 마음으로 전철을 탔다.
4호선 헤화역에서 내려 4번 출구를 나와 베스킨라빈스 사잇길로 직진 우리은행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좌측 아남아파트 옆에 나무와 물 예술극장이 있었다. 9시 뉴스에서 추천한 그 공연답게 어른 아이할것없이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
한 아줌마는 문방구 아줌마 연기를 어찌나 잘하시던지 너무 재미있어 웃다보니 공연이 마무리가 되는 시간이었다.
공연 중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아이들과 더불어 같이 하였는데 너무 보기가 좋았다. 그리고 아이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의 대답도 존중해 주는 배우분들의 마음에 너무 감사. 자신감을 배우고 나도 잘 하는게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따뜻한 연극인것 같았다.아이들이 직접참여하고 같이 해결하는 연극 배우와 관객이 같이 느끼고 생각하고 생각한걸 표현하는 공연을 오늘 보았다....정말 많은 것을 알려주는 연극이라는 생각이다. 우리 딸도 오늘 좋은 경험을 한것 같아 기쁘다.^0^
너무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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