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4살인데요.
영어접해준지는 한 8개월쯤 됩니다.
영어동화책을 주로 읽어주었고, 처음에 까이유 보여줬더니 재미 없어해서 안보여주다가
최근들어 다시 보여줬더니 아주 난리난리, 너무 좋아합니다.
심지어는 대사를 거의 외워서 (3분의 2정도) 아침에 일어나서 부터 저녁에 불끄고 잠자리에 누워서까지
혼자서 주거니 받거니 까이유대사, 엄마, 아빠대사, 심지어 감탄사까지 그대로 표현하며 떠들어댑니다.
제가 까이유대사 써먹을라고 프린터 해놓고 열시미 외우고 있는데,
혼자 떠들어 댈때 비교해 봤더니
대부분의 대사를 정확하게 표현하더군요.
그치만 도대체 의미를 알고 떠들어대고 있는건지.
확인할 방법이 한계가 있는지라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또 어떻게 이끌어 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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