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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100>열다섯번째날 8-15

  • 라바
  • |
  • 2010-08-18
57

이사가기전 정리한답시고 열심히 버릴거 모으고 있습니다.

와우~~근데 이게 장난이 아니네요..^^;;

어찌나 안버리고 모아둔게 많은지...ㅉㅉ

버리고 버리고 또 버려도 아직도 남았습니다...ㅠㅠ

정리 잘 하시는 분들!!정말 부럽습니다.

집을 한번 휙~~둘러보면 아!!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함시롱

머릿속에 계획이 팍팍 세워지시죠??

전 아무리 둘러 봐도 답이 안 보이네요...답이....ㅉㅉ

 

많이 들으면 제아무리 느린 아이라도 발음이랑 철자를 어느정도 매치 시킬 순 있지 않을까...

하는 욕심이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정말 일단 시작하고 나서는 영어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왠만하면 하루에 3시간을 거의 맞추었구요...

디비디랑 듣기 읽기도 왠만하면 옆에서 같이 열심히 했네요...^^;;

 

그런데...

그래도 안 될 수 있다는 것을 많이 깨달았습니다...

1년 2년 3년...정도 하면 뭔가 이젠 나오겠지...했습니다...

ㅋㅎㅎ 역쉬 저의 아들은 저의 아들이더군요..^^;;

엄마 사자는 타이거지??하는 순간!!

에구야...너는 이제껏 뭘 듣고 읽고 한 게냐....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고거 하나만 헷갈릴 수 있지 않냐가 아니라 단순히 한 예로 그렇다는 거지요...

의사 닥터 그래 어쩌면 3년 듣고 읽어도 좀 틀리고 어려울수 있겠지요..

하지만 막상 신경써서 3년 했는데 이러고 앉아 있으니...참...막막 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어쩜니까...머리 싸매고 끙끙 앓아봐야 내 아들은 고대로 있는뎅...

며칠 앓고 일어나고 다시 앓고 일어나고 다시 앓다가 일어나기를

아주 많이 반복했네요...

그러다 보니 좀 단련이 되더군요...인정도 하게 되고

그래도 어제보단 낫지 않느냐...하는 말로 저 스스로를 계속 위로 하게 되고...ㅋㅋ

뭐 어쩌겠냐!!싶기도 하고....정말 뭐 어쩌겠어요??!!

그런걸.....

 

그러다가 본연의 목표로 돌아다 보면

그래 원래 추구하던 영어의 목표가 다른 아이들 보다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책을 편안히 한글책과 섞여 있어도 아무렇지 않게 꺼내서리 읽고 앉은 모습이란걸 생각하고

아주 그냥 맘을 편히 잡고 조금씩 꾸준히 매일매일...

로 지금도 그냥 가고 있습니다...

이제 만 4년 채우고 5년 들어가네요..^^

지금이라고 풍랑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예전 보단 낫습니다..^^

싸울 일은 영어만 있는게 아니라서 말이지요...ㅉㅉ

 

오늘은 살까 말까 살까 말까를 계속 망설이다

결국 사고야 말게 된 베렌스타인 베어스 리더스입니다.

한 30권쯤 샀는데요...아이는 재미있다고 그당시엔 열심히 읽었습니다.

더 사달라고 조르기도 한 책이었구요

디비디는 보진 못했어요..

아주 잔잔?한 가족 학교 이야기 이지만

저두 참 재미있게 읽었었네요..^^

엄마곰 아빠곰 오빠곰 여동생곰...

결코 곰가족의 이야기 만은 아닌 우리네 사는 이야기...

 

이것이 60권 정도 이고 시디가 최근에 계속 나오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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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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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1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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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짐이 장난아닙니다. 버리는것보다 사모으는 것이 더 많기 때문이겠죠?(특히 책)

오늘 대구 날씨는 살인적인 더위였습니다.

내일 모레 라바님 이사하실땐 좀 덜 더워야할터인데..

8/18수

magic tree house# 13 반복

40분

74쪽

585~588

헨리앤머지2권, eightgreat planets!

1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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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8-19 07:17
조금만 더워야 할텐데.. 말씀이시죠?..ㅋㅋ
저희 시부모님 7월말 쯤에 이사하실때 보니 (포장이사안하심--;;).. 정말 헉~!소리 나게 힘들더군요.
오늘은 구름이 끼었나요?.. 습한 기운에 일어나보니 파란 하늘이 아니네요~..
내일도 이 정도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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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19 11:06
아궁..오타..
제가 어제도 늦게들어와 잠이와서 휘릭 올리고간다는게..
넘 덥고 잠이와서 댓글은 못달고 글만 휘릭 읽었어요.
며칠째 늦게 들어와 글 읽고 답달다보니 맨날 1시가 넘어버려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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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8-18 22:21
답댓글

버려야 부자 된다는 글 어디선가 봤던 기억이 나네요.

필요없는 것 부지런히 버리면 그 만큼 공간확보가 되고 더 큰집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그게 바로 부자가 아닐까 하는 그런 글이었어요. 그때 공감많이 했었는데...

다른 건 몰라도 저희 집은 책이 문제입니다.

아이들 나이 차이가 좀 크다 보니(6살터울) 애기책 부터 쫘악~

 

저 베렌이 10권 세트가 있는데요, 작년 겨울 집듣할땐 열어보지도 못했어요.

글씨가 작아서요. 리더스팀 합류하며 다시 디밀었더니 집듣하고 3번씩 읽었고,

요즘 한권씩 디밀면 잘 읽더라고요.

 

8/18(수)

556. Inspector Hopper

557. One Hundred Days (Plus One)

558. Mr.Putter & Tabby Take the Train

559.(베렌)and the Trouble with Chores

560. Ali Baba and the Forty Thi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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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8-19 01:04
글쓰다가 하도 날려먹어서 중간에 한 번 올리고 수정중이었어요..^^
승아서아맘님도 손목 아프시다더니 좀 어떠세요??
에궁...아이들 돌보시랴 살림하시랴...
집안일 너무 열심히 하지마세요..ㅋㅋ
날도 더운데 몸까지 아프지 마시고 얼른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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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8-19 07:22
손목 아프셨단 얘기 엊그제 본거 같은데.. 괜찮으신지~..
불편하실텐데 댓글 다시다 덧나시는건 아닌지~.. 걱정되요.
6살 터울이면 정말 아무책도 못 버리셨겠네요. 저희 집은 두살 터울이지만 첫째는 한글책 수준이 좀 빨리가는 녀석이고 둘째는 나이보다 어린것들을 즐겨보는 터라.... 정말 책이 짐입니다.
둘째가 열심히 책을 봐서 빨리빨리 사촌에게 물려주는 수밖에 없는데~~... 책은 엄마맘대로 되는게 아니니.. ㅋㅋㅋ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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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8-18 21:44
답댓글

529.Book Fiesta!

530.Bobby Bramble loses his brain

531.Lemonade for sale

532.Duck soup

533.Monkey puzzle

534.The Breman town musicians

535~539.Junie B.Jones and big fat mouth

540~544.Junie B.Jones is captain field day

545~549.Junie B.Jones and the stupid smelly bus

550~552.Olivia Sharp

553~557.Junie B.Jones and the mushy gushy valentime

558~560.Nate the great (stalks stupidweed)

561.The three little pigs

562.The gardener

563.The library

564.The doorbell rang

565.Here Are My Hands

566.Brown Bear,Brown bear what do you see?

567.WILLY'S PICTURES

568.WILLY THE DREAMER

569.Cowgirl Kate and Cocoa

570. Truth pops out

571~575.THE ZACK FILES

576.I love bugs!

577.Vera's new school

578.School tools

579.The Van

580.My color book

581.Two at the zoo

582.Vera rides a bike

583.A house is a house for me

584.Vera's baby sister

585.The kissing hand

586.One gorilla

587.On my way to buy eggs

588.Tae Kwon Do!

589.Polar bears

590.Woof a love story

591.The Dumpster diver

592.Wendel's Workshop

593.Room on the Broom

594~598.Junie B.Jones is a flower girl.

599~608.RAMONA AND HER FARTHER

609~610.Shark tale

611.Amelia Bedelia's first valentine

612.When i grow up

613.Dr.Dog

614.Seven Blind Mice

615.The Gingerbread Man

616.Snow White

617.BIG MAX

618.The pop-up dear zoo

619.Don't do that

620.Monster,Monster

621.Who are you,after?

622.I love computer games

623.I like kittens.They are so cute!

624.Help me!

625.Five little Monkeys

626.The princess and the frog

627.Papa,please get the moon for me

628.Who will help?

629.All through the week with cat and dog

630.Oh,It's 8 : 15

 

ㅠㅠ

8월 오늘까지 읽은 목록입니다....넘 힘들어요..

주말마다 놀러다니고 맨날 리더스반 눈팅만하고

집듣반 댓글도 못챙기고 ..목록은 밀리고..그래도 열심히 읽고 듣고 하고 있답니다.ㅋㅋㅋㅋ

일단 더 이상 미루면 안될것 같아서 목록만 올려요...

 

오늘의 교훈

'게으름을 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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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8-18 22:39
비니맘님 안녕하세요?
그냥 목록만 좌라락~ ㅎㅎ 다른 댓글 다느라 힘드셨나봐요.
감기로 고생중이면서도 듣기, 읽기 꾸준히 하시네요.
빨리 낫기를 멀리서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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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8-19 07:27
책목록만 좌르륵 보고 깜짝 놀랐네요~..ㅎㅎ..
밑에 보니 8월 한달치네요. 리더스반이야 길게 가는 것이니 좀 쉬었다 가도 다른 힘나는 친구들이 대신 좀 더 열심히 하고 있으니 너무 쉬었구나 싶을때 언제라고 다시 돌아오면 되는 것인데..(제생각~!..ㅎㅎㅎ) 염려치 마세요~..
그래도 열심히 듣고 읽고 하셨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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