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그림책입니다.
The Right Number of Elephants
by Jeff Sheppard / Felicia Bond

10부터 1까지를 알려주는 숫자책이라
2학년 아들에겐 좀 쉽지 않을까? 했는데...
오~ 각 장에 숨겨진 단서가 재미있었어요~ ^^
갑자기 터널에서 기차를 꺼내야 하는 상황!!
몇 마리 코끼리가 필요할까요?
나무에 보이는 코끼리 코... 그럼 6마리?

10 마리 !!!

이번엔 천장에 페인트칠을 해야하는 상황!
몇 마리 꼬끼리가 필요할까요?
창문보이는 네 마리의 코끼리.. 그럼 4마리?

9 마리네요~

이렇게 숫자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재미있어요~ ^^
두번 때 책은
The Lonely Moose
by John Segal

호수 한 복판에서 혼자서 외롭게 지내는 물소

어느날 물에 빠진 새 한마리를 발견합니다.
자신의 뿔을 기울여 그 새를 구하게 되는데요...

이런!! 이 새는 날지를 못 하네요!!

이렇게 둘은 항상 같이 붙어다니며 잘 지내는데요..
어느날 숲에 불이 났어요!!

불이 꺼지고 보니, 새가 사라지고 없네요.
그 후로 혼자 지내던 물소..

새가 나타났어요!!!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요~ ㅎㅎ ^^

그림책을 읽으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아직은 아이게게 그림책을 더 보여주고 싶은 엄마~
글 밥 속에 숨겨진 이야기보다
그림 속에 숨은 이야기가 더 재미있어요.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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