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으로는 이제 좀 시원해지나요??
낮엔 여전히 땡볕!땡볕!이구 말이지요.
어제 5차선 도로에서 2차선에서 스르르 멈춰버리더군요.
점검 받은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다시 퍼졌나 봅니다...저의 애마가 말이지요...
정비소에 갔더니 글쎄 타임벨트라는것이 끊어져서리 어쩌고 저쩌고...
올해만 들어 벌써 몇달 간격으로 세번째 들어가는거라...
게다가 이렇게 고쳐도 서울로 끌고 올일이 겁나서리....
올해 말쯤 예상했는데 안타깝게도 어제부로 헤어져 버렸습니다.영원히....
참 맘이 그렇더군요...예상은 했지만 너무 갑작스러워서 말이죠...
차 없이 이제 어찌 지내지?????
있다가 없음 무지무지 불편할 듯 합니다...ㅠㅠ
울 아들도 참 모범생 스타일인데....그건 그저 스타일 일 뿐이더군요..
예상을 뛰어넘는 참으로 많은 속터지는 일들을 저지르더라구요..
에휴~~어디가서 말도 못하겠고...
처음엔 사건 하나 일어날때마다 각종 교육서를 펼쳐 맘을 다잡아도 보았는데
나중엔 그것도 안되더군요...ㅋㅋ 교육서로 맘 달래다 집어던졌습니다...
책대로 된다면....그것도 상위 1%다!!하면서 말이지용...^^:;
그렇게 흥미로운 사건이 아닌데도 재미있다고 반응을 보인 책이 있어요..
지금도 읽고 있답니다.
바로 스탠리 시리즈입니다.
정말 내용자체는 참으로 잔잔하거든요...
그런데 재미있다네요??!!
다 살줄 알았으면 세트로 샀을텐데...그냥 한두권씩 야금야금 샀네요...
최근엔 어드벤쳐가 나와서리 것두 읽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가 납작하게 된다면??참으로 여기저기 유용하게 쓰이더군요...^^;;

그리고 참 도서관에서 만난 뜻밖의 재미났던 책들
아마 지금줘도 울 아들은 좋아할 거예요..ㅋㅋ
4권인데 도서관엔 3권밖에 없어서리 것두 한권은 항상 거의 대출중이어서 아쉬워 하더군요.
작가가 말레이시아 사람인데요...
아이들 어릴적은 우리네와 비슷하더군요..
일권은 아이들의 어릴적 노는 모습이구요
2권은 아이들 놀이에 대해서 좍~~나와있어요..
만화 입니다...재미짱!!
낮엔 무덥네요...조심들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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