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막 시작한 과외선생님으로 부터 깜짝 놀란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희 아이(초5년)가 심각한 산만함과 이상한 행동을 보이니 심리상담을 받아보는게
좋겠다는 충고아닌 조언을 받았습니다.
저로서는 너무 놀랐어요. 순간 황당하기도 하고..
그저 내 자신을 탓했고 눈물만 쭉쭉 흘렀답니다.
실제 상담을 받아본 결과 초5년에게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들이니 걱정말라고 하더군요
아마 우리 아이게게 2시간의 과외공부가 너무 힘들었나봅니다.
또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우리 아이는 어려운 문제에 부딪힐때 해결하고자 하는 자신감이
굉장히 상실되었다는 사실이죠
솔직히 말해 모든 공부를 중단할 수 없죠. 어떤 방법으로 자신감을 갖고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심각하게...
많은 선배님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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